나무사랑

제가 또 웃기는 이야기 할께요.

백합사랑 2007. 3. 13. 17:24

 

세  친구가 모여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친구는 :  자다가 죽는줄 모르고 편안히 죽고 싶다.

*또한친구 : 시속 200km 달리는 차타고 가다

 

낭떠러지에 추락해서 죽고 싶다

 

*또 다른 친구 : 난 정사현장에서 정부의 남편이

 

쏘는 총에 맞아 죽고 싶다. 고 했대요.

 

전 제일 처음 사람과 똑같은 생각이고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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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가지 이야기

 

군대 안갈려고 이빨을 죄다 뽑고 틀니를 했는

 

데......  

군대 면제 판정서를 받았는데  판정서를 받고 기

 

절을했다네요.

 

" 위 사람은 심한 치질로 군생활이 곤란할

 것으로 사료됨"

 

ㅎㅎㅎㅎㅎㅎㅎ

 

 이사진은 프랑스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때 디지탈 카메라가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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