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가 모여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친구는 : 자다가 죽는줄 모르고 편안히 죽고 싶다.
*또한친구 : 시속 200km 달리는 차타고 가다
낭떠러지에 추락해서 죽고 싶다
*또 다른 친구 : 난 정사현장에서 정부의 남편이
쏘는 총에 맞아 죽고 싶다. 고 했대요.
전 제일 처음 사람과 똑같은 생각이고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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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가지 이야기
군대 안갈려고 이빨을 죄다 뽑고 틀니를 했는
데......
군대 면제 판정서를 받았는데 판정서를 받고 기
절을했다네요.
" 위 사람은 심한 치질로 군생활이 곤란할
것으로 사료됨"
ㅎㅎㅎㅎㅎㅎㅎ
이사진은 프랑스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때 디지탈 카메라가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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