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황사 피해을 줄이는 요령

백합사랑 2007. 3. 21. 12:05

황사 피해을 줄이는 요령

 

황사 주의 일기예보를 챙겨 본다.

 

황사가 심할 때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한다

 

외출 시에는 보호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한다.

 

귀가 시에는 옷 등에 묻은 먼지를 잘 털고,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황사가 심하거나 바람이 강할 때는 창문을 열지 않고, 빨래도 밖에 널지 않는다.

 

실내에서는 호흡기 건조를 막기 위해서 젖은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툰다.

 

물을 자주 마신다.

 

황사가 심할 때는 방안을 수시로 걸레질을 해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뚜렷한  원인 없이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면 병원을 찾는다.

 

 

 

출처 : 좋은 웰빙에서

 

우리 모두 건강하기로 해요.!

 

 이 꽃들처럼요.

 

 

아, 그리고 잊을까봐 이곳에 적어두렵니다.

중금속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식품은 칡이 최고 --칡속에 폴리페놀성분 떄문 --밖으로 배설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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