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의 야경 오동도 안에 있는 거북선인데 어두워서.....
오동도 안에 조각공원과 분수가 만들어져 있네요.
멀리 음악분수가 보이네요.
철망 너머로 오른쪽에 보이는 섬이 오동도 전경
이탑 옆에서 오동도의 원경을 찍은것임 멀리 보이는 팔각정 앞이 오동도
향일암을 향하는 중에 버스 안에서 ......오른쪽에 있는 교각이 돌산대교 우리가 가는 방향에서 다리 입구
돌산대교를 건너는 중인데 멀리 11시 방향에 거북선이 보이네요.
향일암을 가는 도중에 차창에서 찍은 것이라 깨끗하지는 않지만 어촌 마을이 이뻐서 ....
향일암 오르는 길에 이쁜 강아지들이 손님을 반겨주는 듯 .....
염소가족은 "사진 이쁘게 찍어주세요! 음메~~~~~~~~`"
아래녁에는 지금 철쭉이 한창이다. 향일암 일주문 아래 계단앞에
향일암을 들어가는 입구 돌문---11시 방향 뾰죽 곡갈처럼 생긴것이 향일암 입구문 --계단으로 오르는 정문은 아니고 편안하게 걸어올라가는 길로 갔을때 만나는 문
향일암은 백제 의자왕 4년(서기 644 : 신라 선덕왕 13년)에 신라의 원효대사께서 창건 원통암(圓通庵)이라 칭하였고 그후 윤필대사께서 수도하면서 금오암(金鰲庵)이라 개명하였다. 때는 승군의 본거지이기도 하였으며 숙종 41년 (서기 1715) 인묵대사께서 현 위치로 이건하고 향일암이라 개칭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
대웅전
대웅전 안에 모셔진 부처님 ,세분은 왼쪽부터 지장보살님. 석가모니불 , 관세음보살
대웅전 옆에 시주자의 명단을 ......
대웅전 앞에 마당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거북의 머리같이 생긴 바위끝이 보입니다.
이산 전체가 거북모양이라는 군요. 앞에 보이는 바위가 거북 머리모양의 바위
향일암 동양에서 일출이 가장 아름답다는 곳인데 , 그래서인지 아름다운 해뜨는 모습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몇번을 갔지만 밝은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어제 소록도를 갔을 때만해도 얼마나 아름다운 태양이었는데 오늘은 수줍은듯 않보인다.
원효스님 수도도량 , 관음전 올라가는 길
관음전을 올라가려면 바위 굴문을 몇번을 지나야 한다 사람들은 다들 잘왔다고 감탄을 한다 .
다른 여러곳의 사찰들에서 보지 못한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되니까 너무 좋은가 보다 .
이런 바위틈 문을 몇개지나서 가면 원효스님이 공부하셨던 바위와 기도하셨던 관음전이 있다.
바위문 가운데로 어렴풋이 보이는 층계 이곳을 올라 가면 관음전이 나온다.
원효스님이 기도하시던 관음전 가는길
원효스님께서 기도하시던 관음전 , 관세음보살 !
원효스님께서 기도하시던 관음전 , 관세음보살 !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관음전 옆에 이렇게 새로 관세음보살상을 석불로 모셔놓았네요.
관음보살과 남순동자 !
기도하는 마음
원효스님께서 정진 하시던 바위라함
발밑에 있는것은 제것 아님 ! ㅎㅎㅎㅎ
향일암에는 관음전이 두곳이 있네요.
원효스님이 기도하시던 관음전에서 조금 내려 오면 또 한개의 관음전이 있어요
향일암에는 관음전이 두곳이 있네요.
원효스님이 기도하시던 관음전에서 조금 내려 오면 또 한개의 관음전이 있어요.
바닷가에 있는 종각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소라고 부르는 야채의 꽃 !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향 , 나는 아직 싫은 향
꽃은 참으로 이쁘네요. .
11시 방향에 유난히 튀어나온 나무 있는곳이 향일암 입니다.클릭해 보세요.ㅎㅎㅎㅎ
향일암에서 내려오면 주변이 아름다운 바닷가와 섬마을들로 아름다운 전경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이곳은 섬진강 ! 마치 바다 같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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