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가슴에 와 닿는 우리의 속담!

백합사랑 2009. 10. 9. 09:23

공든 탑이 무너지랴?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서도 풀이 생긴다.

 

 

지성이면 감천(感天)이다.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인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세 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녀석이 있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겠느냐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

 

어릴적 고생은 사서도 한다.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있다.

 

 

격언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교양이 없는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만 군다는 뜻

 

 

 

'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전날 가져온 함   (0) 2010.01.27
우(禹) 임금의 치수(治水)  (0) 2010.01.10
한국의 속담  (0) 2009.07.1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0) 2009.05.26
실존주의 철학가 사르트르  (0)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