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 보이는 안성천의 억새풀의 유혹에 못이겨 일부러 그곳으로 발길을 옮겼는데 아직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백일홍 위에 여치가
그래도 가끔은 나처럼 억새를 좋아하는 분들이 사진도 찍고
시내에 있는 뜰안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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