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삼성가족 축제 초대

백합사랑 2019. 5. 5. 19:24







공중부양?




피자는 300판으로 한정이라하여 난 피자를 먹으려고 줄을섰다




봉인된 내 카메라 - 아들 일하는 곳을 들어가려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봉인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애기와 함께  엄마아빠가 더 재미있어한다











한편 롯데월드?  불꽃축제가 있는날

오랫만에 숙모도 뵙고  가서 롯데불꽃축제도  보겠다며 어버이날 꽃을 사겠다고 롯데에 들렀다


숙모할머님댁에서 아가는 신이난다

언니와 함께

저녁은 안동국밥집에서 조카사위가 쏘았다 . 아들이 내겠다했는데 밀렸다고 ~~

아기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언니가  애들 좋아할 것을 많이도 준비했다



불꽃축제 12분이라나?  잠깐을 위해 많은 경비와 안전요원들이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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