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1월 18일)삼정에 가서 오리쌈밥 오랫만에 내가 낼 기회
근데 황사장님이 우렁쌈밥만 잡수시는 바람에 오리고기가 남아서 내가 싸왔다
오는길에 일몰이 이뻐서
1월 14일 토요일에 샤브샤브 촌에서
정여사네가 점심을 사줬다
먹고 산책도 하려했는데 비가 와서 그냥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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