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1일
큰고모 작은고모 용0엄마 그리고 나까지 4명이 큰고모의 콘도 대명소노 그룹의 델피노에 숙박 하려고 왔는데 오후 3시가 되야 입실이 가능해서 콘도 여기저기 구경하고 먼저 사우나 부터 하고 큰고모 단골 횟집에서 회와 매운탕을 시켰는데 대자(15만원)를 시켜서 1/3은 남겼다.
난 회보다 누룽지튀김이 더 좋았다.
사실 난 회보다 부식을 더좋아해서 회가 너무 많이 남았다.
아침은 11시반이 넘어서 감나무집 감자 옹심이를 먹었다.1인분 1만원이고 감자옹심이에 국수가 섞여있다
난 아무것도 가져오지말라고해서 개인것만 가져갔는데 고모들과 용0엄마가 주전부리감(한라봉 레드향 삶은땅콩 과자까지)을 어찌나 많이 가져왔는지 밤낮으로 먹고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