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 세계를 와보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어쩜 그렇게 글들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난 언제 ....그냥 조용히만 살고 있으면 제일 잘 사는것인줄 알았더니 난 그동안 바보로 산것이네 왜이렇게 갑자기 할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고 마음은 뛰는데 행동이 따라주질 않네 나처럼 멍청한사람 있으면 같은 친구할텐데 아마도 세상엔 이런 사람이 없을것 같다 난 가끔 샬리에르가 한말이 생각난다. 모짜르트를 생각하며 그가 되뇌인말 모짜르트는 너무 천재야 ! 난 그음악을 들을수있는 능력은 하늘인데 작곡할수있는 능력은 땅이야 이것이 나의 비애다. 라고 한말 나도 그의 말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좋은것은 잘 알면서 능력이 너무 모자라 아프다.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