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추억 여행 (나무사랑의 지난 세월 )

백합사랑 2006. 5. 26. 17:40

 

  맨하탄 마담쏘다 하우스에서

 

미국 워싱턴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 -- ‘영원의 불(Eternal Flame)’케네디 대통령묘 앞에서

뉴욕 맨하탄 할렘에 있는 교회문 앞에서

 

LA 헐리웃의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서

 

 

싱가폴 레스토랑에서

 

 

홍콩

 

 

 

안동 봉정사는 고려후기에 지어진 절로 국보 15호인 극락전은 우리나라 최고 오래된 목조건물...

 

 안동 봉정사는 고려후기에 지어진 절로 국보 15호인 극락전은 우리나라 최고 오래된 목조건물...

 

 

딸의  숙제 - 모델서주기

 

대구 영천사

대구 영천사

 

 

지금은 내게 없지만 내소중한 첫작품

 

양양 낙산사  입구

 

 

복숭아꽃 아래

낙산호텔 앞에서

 

남산 식물원에서 아들과 함께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조각상앞에서

 

과천국립현대미술관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월악산 가는길에 사람을 잘 따르는 강아지와 ~

 월악산에서 아들과 함께

 

  남면 조식 선생님의 지리산  덕천서원에서

조선 중기 학자. 자는 건중(楗中), 호는 남명(南冥). 본관은 창녕(昌寧). 어려서부터 경사자집(經史子集)을 섭렵하고 천문·지리·의약·병략(兵略) 등에 널리 통했으며, 또한 좌구명(左丘明)·유종원(柳宗元)의 문장과 노장학(老莊學)에 심취, 초탈(超脫)의 경지에 이르렀다. 25세 때 《성리대전(性理大全)》을 처음 읽고 크게 깨우친 바 있어 이후로 유학에만 힘써 대학자로 추앙받았다. 그의 학문목표는 거경집의(居敬執義)를 신조로 반궁체험(反躬體驗)과 거경실행(居敬實行)하는 데 있었다. 중종 때부터 명종·선조 때까지 삼조(三朝)에 걸쳐 그에게 여러 벼슬을 내리고 불렀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지리산 덕천동(德川洞)에서 선비를 모아 강학(講學)에 힘쓰는 등 오직 학문연구와 후진교육에만 힘썼다. 문하에서 오건(吳健)·김우옹·정구(鄭逑)·정인홍(鄭仁弘)·최영경(崔永慶) 등 많은 학자들이 배출되어 한 학파를 형성하였으며, 그의 문인들은 스승의 기상과 학풍에 영향을 받아 대체로 은일적(隱逸的)인 학풍을 지녔고 특히 절의(節義)를 중시하였다. 그의 제자 가운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적과 싸운 사람이 60여 명에 달했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정인홍·곽재우(郭再祐)·김면(金沔) 등은 3대 의병장으로 꼽힌다. 1615년(광해군 7)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진주(晉州)의 덕천서원(德川書院), 삼가의 용암서원(龍巖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 《남명집》 《남명학기유편(南冥學記類編)》 등이 있다. 시호는 문정(文貞).


 

설악산 神興寺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雪嶽洞) 설악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이다.


653년(신라 진덕여왕 7) 자장(慈藏)이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라 하였다.
698년(효소왕 7) 불탄 뒤, 701년 의상(義湘)이 중건하고 이름을 고쳐 선정사(禪定寺)라 하였다.

선정사는 1000여 년을 번창하다가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으로 9층탑이 파괴되었고, 1642년(인조 20) 불이 나서 완전히 없어졌다.

44년 연옥(連玉)·혜원(惠元)·운서(雲瑞) 등이 중창을 발원하던 중,
어느 날 세 스님은 똑같이 소림암(小林庵)으로부터 나타난 신인(神人)이 이곳에 절을 지으면 오래도록 3재(三災)가 범하지 않을 것이라 일러주는 꿈을 꾸고,
선정사 옛터에서 아래쪽 10리 지점에 절을 세우고 이름을 신흥사라 하였다.


47년 대웅전을 짓고 61년(현종 2) 해장전(海藏殿)을 지어 《법화경》 등의 판본을 두었으며, 1717년(숙종 3) 불탄 설선당(說禪堂)을 다시 짓는 등 불사(佛事)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남아 있는 당우로는 극락보전·명부전·영산전·보제루·천왕문·일주문·불이문·적묵당·설선당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 보물 제443호인 향성사지삼층석탑과 청동시루, 범종,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5호인 경판 277매, 사천왕상 등이 있다.

부속암자로는 내원암(內院庵)·안양암(安養庵) 등이 있다.

 

 아산 외암리 마을

 

 

 동해 영덕

 

 

 

 포항 호밋골

 

 

 김지미씨 젊은 시절

 

 

 서정주 선생님  신혼여행 바래다 주심--예전엔 김포공항 가는길이 이랬었는데......

 

 

 지리산 화엄사 석등

 

 

딸과 향원정 에서 --그때는 연꽃이 저렇게 가득 있었었다

 

 

어린이공원

 

송광사 불일암

 

 조선일보사 전시관 , 친구 전시회 보러간날

 

친구들과 아파트앞에서 기념사진

딸과 함께

 

 운보 김기창 선생님과

 

딸의 걸스카웃 야영하러 간날

 

 나의 최초작품

 아담과 이브

 

나의 동양화 최초작품

 통도사  우리딸과

 

 해인사에서   친구들과

 

 

 금강 휴게소에서

 

 장모회장님 산소 앞에서

 

  아차산 에서 오빠네와 함께

 

 워커힐앞에서 언니와

 

제주도 돌하루방 앞에서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제주도 민속촌에서 친구와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제주도

 

 

딸 대학원졸업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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