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50일이 되는 날이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볏는데 여러분께서 관심 주시고 보살펴 주신 덕에 150일을 기쁘게 지난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였어요.
거의 초창기 부터 만나게 된 여러분들께 마음의 꽃다발 보냅니다.
변함없이 사랑주신 구도자님 나무와님 대청마루님 석가님 시나브로님 틀지기님 혜안님 해탈로님 조금 늦은 만남인 한나무님이나 산등성님 등 이젠 이분들 모두 가족 같고 식구 같아요
하루만 안보여도 궁금하답니다.
그리고 뒤늦게 만나게된 구름재님이나 들꽃여인님 그리고 리장님 촌닭님 상향재님 진관님 나무신장님 등 못만났으면 서운 했을 분들, 여러님들께도 언제나 변함 없는 사랑 부탁 드릴께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맨날 맨날 행복하세요.아셨죠?----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겨우 이름 쓰고 사진 올릴줄 아는 것으로 행복해 한답니다.
과일과 커피는 알아서 드시는 것이예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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