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서 화련으로 화련에서 長春祠, 태로각협곡, 치싱탄해변(가이드는 태평양바다라고 )화련은 台中시 대만의 5대 국제항 중 한 곳이고 태로각 협곡 관광의거점이자 유명한 소수민족인 아미족의 근거지이기도 한곳 화련역에 내려 대기하고 있던 관광버스를 타고이곳 개들은 모두 낮잠에 빠져 있다 태평양 바다의 치싱탄해변 ㅡ 이곳은 청나라 때부터 북두칠성이 보인다 하여 七星潭(치싱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왼쪽 굴을 파기위해 인부 5천여명이 3년 석회석이라 기계를 대면 위험해서 10개월간 손으로 수작업해서 판 굴속에 도로를 만들은것. 작업중 사망한 인부가 200명이 넘어서 그분들을 위해 장춘사라는 사당을 지어놓았음나중에 저높은 다리중 더 높이 있는 하얀다리에 갔었음태로각 협곡은 와! 감탄이 절로나온다. 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