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初唐편 (618-712  A.D.)   제 57굴 남벽 중앙 설법도 제57굴 남벽중앙   (설법도) 동측 관음보살 제 57굴 북벽 중앙 설법도 제 57굴 북벽 중앙 (설법도 ) 우측 대세지보살 제 71굴 북벽 (아미타경변) 中   思維보살       제 71굴 북벽   사유보살과 공양보살 제 2..

隨代편 (581-618 A.D.) 제 305굴 북벽하부 공양인 제419굴 서벽 감내 彩塑一鋪 제 305굴 굴정남彼 서왕모 제석천妃 윈쪽 : 제 419굴 서벽 감내남측 협시보살과 제자 아란 오른쪽 : 제419굴 서벽 감내 북측 협시보살과 제자 가섭 제 427굴 중심柱서向龕 제자 아란 제420굴 굴정동피서역商隊 제 420굴 남향감 채소일포..

初唐편 (618-712 A.D.) 제 57굴 남벽 중앙 설법도 제57굴 남벽중앙 (설법도) 동측 관음보살 제 57굴 북벽 중앙 설법도 제 57굴 북벽 중앙 (설법도 ) 우측 대세지보살 제 71굴 북벽 (아미타경변) 中 思維보살 제 71굴 북벽 사유보살과 공양보살 제 220굴 남벽 (아미타정토변 )중 舞樂圖 제 220굴 남벽 일..

北魏편 (439-535 A.D.) 제 257셔벽 남단 九色鹿本生 中 溺(닉)人獲救 구색록(九色鹿)이야기 옛날 옛적 아홉 가지 색을 가진 사슴(九色鹿)이 있었다 . 어느 날 한 남자가 물에빠져 " 저를 도와 주소서,"하고 울부짖었다. 사슴은 "내 뿔을 잡으십시요. 업어다 드릴테니." 하고 남자를 언덕 위에 올려..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

모든 것은 지나간다 /법정스님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산등성님 보시라고요. 남자도 절에 가서 절하고 기도한다.

백중날은 매년 음력 7월 15일이고. 절에서는 이날을 불교 4대 명절 중 한 날이랍니다. 절의 입구 절의 회관 대웅전 대웅전 --석가모니불을 모신곳 왼쪽보살은 지장보살 ㅡ오른쪽 보살은 관세음보살 꽃공양 --부처님은 꽃을 좋아하셨지만 꺾는 꽃은 사양하시고 시들어 떨얼진 꽃만 ~~~ 할머님의 정성 지금..

부처님의 최초말씀 "비구들이여! 여래는 사치스러운 사람이 아니다. 애써 노력하는 것을 포기했거나 안일함에 빠진 사람도 아니다. 비구들이여! 여래는 존경받을 만한 사람, 바르게 깨달은 사람이다. 비구들이여! 귀를 기울여라. 이글은 응천 스님께서 올리신 글인데 다음 기사에 있는것..

body{CURSOR:url(http://www.jabee.net/na/js/021.ani); }출처 : 보현행원글쓴이 : 승지 원글보기메모 : ,

순진한 사람을 속이고 때묻지 않은 사람을 해친다면 악은 도리어 어리석은 사람에게 돌아간다 마치 바람을 향해 던지는 먼지처럼... 부처님 말씀

사랑한다 좋아한다 아끼고 붙잡아도 떠난다 다 간다 뒤돌아 보지도 않고 싸늘한 상흔만 남기고 모두 떠난다

자~~이제 부터 본격적인 바간구경을~~!! 우선 자전거 한대를 600짯에 빌려서리...근디...이때가 8월말이어서리 무지 더웠다는... 호스카타고 다니면 편하게 다닐 수도 있는디... 근데 이건 돈 문제라기 보다는 고집에 문제이기도 하고... 좀더 내 맘대로 여행을 위해서는....아무래도 가이드나 차량을 대절..

법정 스님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모두가 한때일 ..

발우 하나, 물병 하나,가느다란 지팡이 하나 들고 깊은 산에 홀로 들어가 되는대로 지내노라 대바구니 들고 나가 고사리를 캐어다가 뿌리채 삶나니 누더기 옷으로 지내는 일이 아직은 서툴도다 내 眞空을 깨닫고 본래 적정의 경지에 들어 바위 사이 돌을 베고 누워 한가로이 잠을 잔다. 누군가 문득 어..

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

[미국불교]달라이 라마 재단 회장 톰 토닝(Tom Thorning) “불교 만난 내 인생 후회 없어” 40년 전 불교입문한 구참 불자 중.고교에 불교윤리 도입 추진 미국에서 불교를 알리는 곳이 반드시 사찰만은 아니다. 재단 형식으로 이루어진 몇몇 조직이 있는데 미국인 불자들 가운데 사회 지도층이 모여 5년 전..

법구경에 있는 좋은 말씀 한마디만 드릴께요..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탐심의 해침을 받나니--- 탐심 없는 이에게 보시 (布施 ) 행하면 거두는 그 복은 한이 없으리.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부동 본래적 法性圓融 無二相 諸法不動 本來寂 무명무상 절일체 증지소지 비여경 無名無相 絶一切 證智所知 非餘境 진성심심 극미묘 불수자성 수연성 眞性甚心 極微妙 不守自性 .隨緣成 일중일체 다중일 일즉일체 다즉일 一中一切 多中一 一卽一切 多卽一 일미진..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1.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貪慾 )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2.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관불의식이란 부처님을 닦는것이 아니고 자기의 마음에 업장을 닦는것으로 알고 있음 대문의 지붕옆에 핀 목련 같이 생긴 꽃인데 어찌나 청초해 보이는지.... 이 빨간꽃은 너무도 아름다왔다 모든 풍경이 극락을 연상하게 했다 가수 김흥국씨가 호랑나비 부르고 있다 어머니 합..

앞에 보이는 하얀색의 나무는 백송으로 천연기념물 9호다 외국인이 공연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의 기원 모두의 기원 기원.... 탑옆의 느티나무는 언제나 초파일이 되면 등을 바치고 있다 관불의식을 하는 장면이다. 이는 부처님을 씻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의 때를 씻는 것인걸로 알고 있다.

내일 4월 초8일 (양력 5월 5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모습

서울 종로길은 온통 축제의 길이 되었다

스님께 사진한장 찍자하니 어색하신가 봅니다 티벳 스님들의 의예식 전통불화 그리기 체험장 지극한 소원 태고종 인간 문화재 스님들의 바라춤공연 서울 불자 택시운전연합의기사님들의 풍선 축제 용등이며 용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씀 보살님들의 화현 신장상등 각 사암은 각기 특색있는 등으로 ..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글/法頂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