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빛의 화가 모네전을 보고서

벼르고 별러서 며칠 않남은 모네전을 보러 서울시립미술관엘 갔었다. (전시기간2007.6.6~9.26)

이번 전시회는 초기부터 말기까지 모네의 시기별 대표작들로  전시작은 60여점이며 파리의 마르모땅 미술관을 비롯 전세계  20여 곳의 미술관과 개인들에게 대여한것이라함

모네!  하면 떠오르는 그림은 역시 수련이다.  모네가 수련을 그리게 된것은 그가 자기집 정원에 일본 정원을 본따 만든 연못에서 어느날 문득 수련이 핀 연못으르부터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 후 부터라한다

맨처음 연못을 만들 때는 수련이 있는 연못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이쁜 정원을 만들고 싶어서였는데 이쁘게 변모해가는연못 주변 모습에 모네는 수련을 그리게 되었고 그렇게 수련을 그리다가 보니 더이상의 다른 모델이 필요 없게 되었다고 한다 .

그는 수련만 있으면 �나보다.  

끌로드 모네는 인상주의 화가로서 (인상주의란 :빛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순간적인 인상을 포착한 미술 운동) 생의 절반을 파리근교 지베르니에 있는 자택 정원 연못에 수련만을  그려 그 작품을 남겼다.

 

 

  끌로드 모네 1902년

 셍타드레스의 테라스(부분) 캔바스 유화 ,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뉴욕

 수련 1903년  ,캔바스에 유화 ,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1907, 캔바스에 유화 , 셍테티엔느 근대미술관 ,  프랑스

 수련 1914-1917,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수련 1914-1917,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수련이 있는 연못 , 1918-1919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해변의 까미유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장 모네의 초상,   캔바스에 유화,벰베르그 재단 미술관, 뚤루즈

 술 달린 모자를 쓴 미쉘 모네의 초상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장 모네의 초상,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아뜰리에에 있는 화가의 초상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원추리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일본식 다리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수양버들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장미정원에서 바라본 집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아이리스,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지베르니 센느강의 지류,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베르비의 다리,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좌초된 배 , 캔바스에 유화 , 도쿄 후지 미술관, 일본

 푸르빌의 바다풍경 , 캔바스에 유화 , 개인소장 , 런던

 잔담의 다리 , 캔바스에 유화 , 우르슐린느 미술관 , 마콩

 사쏘의 골짜기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네덜란드의 튤립밭 , 캔버스에 유화 , 오르세미술관 , 파리

 파란 집이 있는 노르웨이의 풍경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채링크로스다리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등나무(부분) , 캔바스에 유화, 마르모땅 미술관 , 파리

 끌로드 모네의 그림 그리는 모습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

 

 모네의 화실

 모네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