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에스키모인들에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늑대 사냥법이 있습니다.
얼음바닥에 가축의 피를 적신
날카로운 칼을 꽂아 놓으면
냄새를 맡은 늑대가 다가와
그 칼을 핥기 시작합니다.
칼날 위에 얼어붙어 있던 피를
모두 핥아 내고, 결국 날카로운
칼날을 핥게 됩니다.
그러면 칼날에 혀가 베입니다.
그러나 피맛에 취한 늑대는
그 피가 자신의 피인 줄 모르고
계속 핥고 또 핥아 댑니다.
자꾸만 어지러워 지는데도 계속..
그렇게 자신의 피를 다 흘리며
서서히 죽어 갑니다
유혹도 이런 것이 아닐까요
유혹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가는 어리석은 늑대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 출처 - 성공가이드
유빙
유빙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좀더 가까히
하선하는 관광객들...
이런 들길을 지나고...
.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이런 꽃밭을 지나서....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물에는 연어가 살고있슴다.
이런길과
이런길을 지나서..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개울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이런길도 지나고..
여름엔 시원함다.
크레바스 밑입니다. 청빙의 푸르름.... 묘합니다.
빙하 녹은물...물맛 좋습니다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산중턱의 까만 점들이 관광객들입니다. 더 멀리는 가지못합니다. 히든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이렇게 무너져 내려서...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설악산의 송낙을 닮은 기생식물...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해당화와 비슷함.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양귀비 같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도라지 꽃을 닮은....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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