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별미 여행에 3번째 계장임에도 난 별로 않좋아해서 물김치에 기대를 했는데 너무 달고 안익고 ~
조기 찌개와 구운김으로~
오동도를 가기 위해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야한다고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을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 베트남ㅁ에 이어서 네 번째로 바다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로 케이블카는 총 50대를 운영하며, 크리스탈 캐빈 10대(5인승)와 일반 캐빈 40대(8인승)으로 구성된다. 바다 위를 통과하며 여수의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다.
지상 11층에서 케이블카를 탄후 내려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1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드뎌 오동도
오른쪽에 있는 MVL 호텔은 중동에 있는 호텔 닮았다고 했더니 그것을 본딴 것이라고 하네요
오동도
동백나무 35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또 하나의 동백섬, 오동도
동백나무, 후박나무등 190여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바다의 꽃섬
오동도로 오르는 계단에서 지금 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오동도에서 기념 한 장
이곳은 용굴로 내려가는 길
용굴 앞에서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군중 속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날립니다 !
저 뒤에 등대에도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쉽게 그냥 갑니다
곳곳에 모두 동백이 다졌는데 이곳엔 꽃이 활짝 피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줍니다
MVL 호텔
동백열차를 내려서
가이드님이 기념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합니다
옛날 호떡이 1개 1500원이라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친구가 부지런히 가서 사버립니다.
난 말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