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경포대 그리고 청간정과 건봉사

백합사랑 2020. 7. 18. 20:21

경포대 바다에 들어가려면 체온 재고 신상기입하고 
아들이 켠 에어컨이 어찌나 추웠는지? 내 체온이 35.7도라고 조사원이 알려준다 
경포대에서
주문진으로
주문진시장에서 회사기
접수시작시간 기다리는 중 
주문진에서 사온 회와 매운탕

 

다시 속초중앙시장에 계를 사기 위해 줄을 섰다 
줄서서 사온계와 계껍데기 볶은밥
조촐한아침
마스크 빼다가 눈을 찔려서 아빠 얼굴을 손잡이 하고 애기가 눈을 비빈다
양에게 건초주기
해목 타보기
흙장난의 재미
아침 산보시작!
청간정에서
청간정에서
손자가 오픈카  재미느껴보기
맛있다는 막국수집
유명카페라고 찾아간곳
건물4층 옥상에서 
해변 걸어보기 
차창밖 아름다운풍경
건봉사 입구
건봉사 대웅전
건봉사에서
차창밖 어딘지? 모르는 아름아운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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