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39

잘못온 택배

어제 오후 친구가 놀러오면서 택배왔네! 하며 현관문 안으로 물건을 들여놓는다 어? 나 택배시킨것 없는데? 뭐지? 누가 보냈나하고 자세히 찾아보니 우리집 주소는 정확하게 맞는데 수취인 이름이 내가 아니고 모르는 이름이다. 내가 급히 나가볼일이 있어서 의아한 택배는 놔두고 갔다오니 저녁 늦어 어떤 처리도 못한채 계속 궁금해하다 오늘아침 물건만든 회사 번호인것 같은 번호가 있어서 9시부터 전화를 몇번이고 해도 계속 통화중이다. 그래서 우체국 직원 이름인듯 보이는 옆에 번로 전화를 했더니 대한통운이라고 아이고! 이물건을 어쩌나? 밖에 그냥 두었다 분실할까봐 내놓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남의물건 집안에 들여놓기도 찜찜하고 좁은 현관 한쪽에 문지기로 서있다. 12월 26일 바로 밑에집이 주인이라고 찾아와서 주었다 언제..

알림 2023.12.23

전철에 범죄자가 탔다고

범죄자 한 사람 때문에 수백명의 시민이 바쁜시간을 30분이상 낭비해야했다 그나마 안전요원과 전철역 직원 경찰까지 동원되어 마이크로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게 해줘서 사고는 나지 않았다 사당역에서 방배역 가는쪽 사람들이 움직이질 못하고 서있다가 전철이 도착하여 승객이 내린후 겨우 움직이기 시작해서 나는 9번째 전철을 겨우 탔다

알림 2022.11.15

세켸 다크투어

https://youtu.be/h8v_zf0T2hg 차이나는 클라스 다크 가이드 심용환 https://youtu.be/h8v_zf0T2hg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로 보세요! 내가 베트남 에 갔을때 어느장소엔가 도착해서 가이드가 말하길 ' 이곳에서 한국군인이 이곳 주민들 모두 나오라고 해서 숨어있던 민간인들 700명 이상 모두 나왔더니 갑자기 총을 마구 쏘아서 모두 죽은곳입니다' 라고 하여 순간 할말이 없고 너무도 미안했습니다 세상에 전쟁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알림 2022.10.23

설날!

여러분! 신축년 새해 모두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들하세요! 코로나19 는 절대 멀리하시구요 코로나19 이전시대가 자꾸 그리워집니다 올해는 조상님들도 대부분 집에는 못오시고 산에서 자손들을 가족단위 나눠서 만나시고 우리의 아들딸들마져도 함께 만나기 힘드네요 가뜩이나 핵가족시대에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심술을 부리네요 이어려운 시기에 우리모두 힘내서 이겨내고 더좋은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며늘이 이쁜꽃에 사랑을 가득담아 보내주며 위로해주었어요 ` 요즘 꽃가게가 너무 힘들어해서 어머니께 꽃을 보냈어요` 며늘이 두 사람에게 기쁨을 주었네요.

알림 2021.02.12

낯 뜨거운 아이디를 가지신 분들 제발 아이디좀 바꿔주세요.!

얼마전 어떤 블로거님께서 자기 방에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괴롭다는 말을 듣고 그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의아해하고 무슨 이상한 사람이냐고 물으며 난 그런 사람 안들어오는데 했던 것이 얼마 않되는데 요며칠 사이 정말 낯이 뜨거운 아이디를 가지신 분들이 자꾸 들어오시네요. 제발 제방에..

알림 200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