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사네와 삽교천옆 호수공원 정여사 마른고추 바람 쏘이고 샌드치와 군감자 옥수수 키위 등등으로 점심 먹고놀다 왔다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다. 화요일 오전에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폭우와 함께 기록적인 강풍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태풍 11호 흰남로가 예전 매미급 태풍으로 위험하고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바위도 날리고 집도 날릴만한 큰태풍이라고 연일 뉴스를 도배한다 친구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