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사와 샤브촌 소담촌이 샤브샤브촌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인은 그대로라고 지배인도 바뀌었는데 친절했다 올해는 여기저기 축제도 많고 코스모스도 심은곳이 곳곳에 많다 1인당 13700원이고 차림은 예전과 동일 손님은 더 많아졌고 2층 커피코너는 없어졌고 이날은 공사중 친구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