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둘러보기--역대 대통령 묘지--(2) 방명록에 기름 남기려고 기다리는분들 무궁화 꽃옆의 군인 로버트 같이 꼼짝도 않는다 무명용사 앞에서 기도하는분들 무명용사앞에서 한편엔 기도하고 있지만 한편에선 휴식처로.....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무명용사들을 위해 기도하나 하고 책을 바짝 보니-- 금강경이었다.--- 세월은 슬.. 국내여행 2006.06.06
나의 독백 2006년 06월 06일 이 폭포 물에서 목욕하고 나면 세상에 번뇌 다 씻긴다면? 세상사람들 모두와서 씻을까? 아님 번뇌조차 사랑하고 아까와서 않씻을까? 다 와서 씻는 다면 , 저물도 더러워 져 버릴까? 왜 ? 세상엔 두가지를 함께 있게 만들었을까 ? 기쁨과 함께 슬픔있고, 행복과 함께 불행 사랑과 함께 미움.. 나무사랑 2006.06.06
현충일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모윤숙 - 나는 광주 산곡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 받아온글 2006.06.06
[스크랩] 얼굴에 이렇게 깊은뜻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스테리 영혼 고대사 ufo 자료를 원하신다면 클릭!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6.04
[스크랩] 가진것 없어도 남에게 줄수 있는것(꼭 보세요.) 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 불교 2006.06.03
[스크랩] 부자가 되는 60가지 방법 *** 부자되는 기도 60 가지 *** 1.부자 뒤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 있다. 2.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3.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4.타인의성공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써.. 받아온글 2006.06.03
미국 - 뉴욕 자연사 박물관 맨하탄에 있는 메이시 백화점 안에서 전철 환승역 34번가 전철역 자연사 박물관 입구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정문을 들어오면 이 모기의 박제가 있는데 이것은 실제 모기의 75배로 크게 만든 것이라함 --아주 정밀하게 ... 태양의 신 태양의 신전 여인상 동남아 미술 이것은 무슨 알.. 외국여행 2006.06.03
내가 좋아하는 이쁜 여인들 어린 마음에 김지미씨가 어찌나 이쁜지 (물론 이쁜 분이지만 ) 그당시 영화 포스터를 그리는 분에게 부탁하여 두었던 것 -- 글씨도 자르지 말것을~~ 철없는 마음에 사진처럼 보고싶은데 글씨 있는 것이 걸림돌 같아 잘랐던 생각이 난다.ㅎㅎㅎ 기억을 더듬어서 원효대사역에 최무룡씨 , 요.. 애장품 2006.06.02
중국 - 상해 옥불사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물 btn 성지순례 순례기간 : 1997년 4월 21~ 29일 대관원 용화사--절 성지순례 7일째날 . 예원 --중국의 3대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인곳 --그시대 갑부의 집이었던 곳 - 몇백년전의 중국 갑부의집 정원인 상해 예원에 있는 조각앞에서 몇백년전의 중국 갑부의 집, 예원이라는 정원 여행 7일째날 상.. 중국여행 2006.06.02
내가 먼저 사랑하기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 받아온글 2006.06.02
부처님 생애의 변상도와 관음보살 내가 너무 어릴때라 언제 인지는 모르곗고 화면 볼때 오른쪽 두번째 스님이 (가운데 검은 가사를 입으신분 )우리나라 최초 판사를 하셨다가 남에게 사형 언도를 내리시고 그날밤으로 괴로워서 집을 나오시어 엿판을 들고 엿을 팔면서 노비를 마련하여 금강산 유점사? 에 가시어 스님이 되시어 ----열심.. 애장품 2006.06.02
[스크랩] [미국불교]달라이 라마 재단 회장 톰 토닝(Tom Thorning) [미국불교]달라이 라마 재단 회장 톰 토닝(Tom Thorning) “불교 만난 내 인생 후회 없어” 40년 전 불교입문한 구참 불자 중.고교에 불교윤리 도입 추진 미국에서 불교를 알리는 곳이 반드시 사찰만은 아니다. 재단 형식으로 이루어진 몇몇 조직이 있는데 미국인 불자들 가운데 사회 지도층이 모여 5년 전.. 불교 2006.05.31
[스크랩]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감동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 받아온글 2006.05.29
아쉬움 기약 없이 너 떠날 줄 알았다면 너의 입맛을 즐겁게 해 주고 너의 어깨에 고운 옷의 날개 달아 주고 쉬고 싶을 때 편안한 휴식처 제공해 주고 자고 싶을 때 폭신한 이부자리 펴 주고 여행하고 싶을 때 너와 나 손 마주 잡고 환한 미소 지으며 이곳저곳 구경하고 너의 맑은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하고 너.. 받아온글 2006.05.29
국내여행(청평 ) 뜰에핀 수국 ------ 여기서 네잎 클로바 찾아 가지세요. 찾으신것은 여러분 것이예요.------- 네잎 클로버 찾으셨어요? 계곡이 너무 깨끗한데 어젠 추워서 발도 못담갔지요. 주변에 찔레곷이 한창이예요 시골의 개울가의 수초예요. 시골 냄새 좀 맡으시라고요 사방에 핀 찔레꽃 향기를 맡으시라고 .. 국내여행 2006.05.28
법구경 법구경에 있는 좋은 말씀 한마디만 드릴께요..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탐심의 해침을 받나니--- 탐심 없는 이에게 보시 (布施 ) 행하면 거두는 그 복은 한이 없으리. 불교 2006.05.27
부처님과 큰스님 관세음보살! 전국불교미술 공모전에서 특선 부처님 고행상 열반상 오래전 직지사 벽에 있던 그림 석가여래 진신사리 상원사 문수동자(세조대왕이 기도한 후 등창을 고쳐준 동자- 알고보니 문수보살 화현) 월남(현재베트남)스님 청담스님 그리고 대만스님으로 기억됨- 내가 아주 어릴때 .. 애장품 2006.05.26
추억 여행 (나무사랑의 지난 세월 ) 맨하탄 마담쏘다 하우스에서 미국 워싱턴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 -- ‘영원의 불(Eternal Flame)’케네디 대통령묘 앞에서 뉴욕 맨하탄 할렘에 있는 교회문 앞에서 LA 헐리웃의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서 싱가폴 레스토랑에서 홍콩 안동 봉정사는 고려후기에 지어진 절로 국보 15.. 나무사랑 2006.05.26
가끔은 쉬는 시간이 필요한 우리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 받아온글 2006.05.26
[스크랩] 충남도농업기술원에 핀 아름다운 꽃들 들꽃에게/류시화 어디에서 피어 언제 지든지 너는 들꽃이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 너는 그저 논두렁 길가에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인간이 살아, 살면서 맺는 숱한 인연의 매듭들을 이제는 풀면서 살아야겠다 들꽃처럼 소리 소문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 지면.. 받아온글 2006.05.25
남해 한산섬과 유등재 그리고소매물도 남해바다 한가운데 배에서.. 한산섬안에 너무 이쁜열매 한산섬안에 제선당이던가? 이곳은 한산섬인데 사진찍은곳에서 과녁이 보이는데 까지가 200M인데 이순신 장군이 활쏘기 연습하시던 곳이라함] 진주 유등제 하는 곳 진주 남강 유등제. 10시 방햐에 있는 네모위의 여인이 논계라함 진.. 국내여행 2006.05.24
아산 현충사와 공세리 성당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생가 현충사 안에 있는 이순신 장군 살던집 현충사 안에 쌍둥이 은행나무 화살나무 화려한 단풍속에 이쁜 미소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곳이 이순신 장군영정을 모셔놓은 사당 아래는 공세리 성당 공세리 성당의 성모상 공세리 성당 아산 공세리 성당은 1895년 파리 외.. 국내여행 2006.05.24
개심사와 간월암 개심사는 백제 말기인 654년에 혜감(慧鑑)스님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처음 이름은 개원사(開元寺)였는데, 1350년 처능(處能이 중창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된 것이다. 지금 남아있는 대웅보전과 심검당(尋劍堂)은 1475년에 중창하면서 다시 짓고 지금의 모습은 1740년에 고쳐 지은 것을 1955년에 .. 국내여행 2006.05.24
주산지와 주왕산 주산지는 300년 전에 만든 저수지인데 물속에 잠긴채 살아있는 왕버드나무가 너무 아름다움 ----영화 봄 여름 가을을 찍은 장소이기도함 주산지를 만든 역사가 적혀 있는 비석 주왕산 주왕산과 대전사 주왕산 가는길에 작은 폭포 주왕산 ---주왕산은 옛날에 중국 주왕이 이곳에 와서 살아서.. 국내여행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