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2 세잔느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 1890-1894년 캔바스에 유채, 61x78cm 시카고 아트 인스 티튜트 오브 시카고 세잔느 <큰 소나무가 있는 셍 빅트와르 산> 1885-1887년 캔바스에 유채, 67x92cm 런던 코톨드 인스티투트 갤러리. 세잔느 <셍 빅트와르 산> 1904-1905 년 캔바스에 유채 69.8x 89.5cm 필라델피아 .. 예술가와 작품 2006.09.03
돈황4 初唐편 (618-712 A.D.) 제 57굴 남벽 중앙 설법도 제57굴 남벽중앙 (설법도) 동측 관음보살 제 57굴 북벽 중앙 설법도 제 57굴 북벽 중앙 (설법도 ) 우측 대세지보살 제 71굴 북벽 (아미타경변) 中 思維보살 제 71굴 북벽 사유보살과 공양보살 제 220굴 남벽 (아미타정토변 )중 舞樂圖 제 220굴 남벽 일.. 불교 2006.09.03
돈황 석굴 2 北魏편 (439-535 A.D.) 제 257셔벽 남단 九色鹿本生 中 溺(닉)人獲救 구색록(九色鹿)이야기 옛날 옛적 아홉 가지 색을 가진 사슴(九色鹿)이 있었다 . 어느 날 한 남자가 물에빠져 " 저를 도와 주소서,"하고 울부짖었다. 사슴은 "내 뿔을 잡으십시요. 업어다 드릴테니." 하고 남자를 언덕 위에 올려.. 불교 2006.09.03
풍경화 LANDSCAPE OiL PAiNTiNGS Mountain_Splendor-30x24 Ranch_Gate-24x24 Autumn_Feel-24x24 Spot_of_Poppies-30x24 Bands_of_Flowers-36x36 Stream_Feeding_Flowers-40x30 Wild_Flowers_and_Aspen-30x24 Flower_Color-36x36 Flowers_Everywhere-36x48 Lilies_and_Iris-48x48 Mountains_Water_and_Flowers-48x48 Poppies_and_Purple-24x24 Poppies_Violets_and_Hay-36x48. Daisies-36x36 American_Granite-30x40 April_Showers-30x40.. 예술가와 작품 2006.09.02
재미로(마술) Subject: two guys Click on this link and check out these guys... www.nationx.dk/coats/ <---- 여기 크릭 카테고리 없음 2006.09.02
가을의 풍요 진정한 풍요로움 진정한 풍요로움 나무는 열매가 많이 맺히는 것보다 좋은 열매가 적당히 맺히는 것이 좋습니다. 농부는 그것을 알기에 미리 가지치기를 하고, 꽃이 필 때는 꽃따기를 합니다. 가을이 오면 우리 삶에도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예전에는 내 이름의 나무에 많은 열매가 맺히는 모습을 상.. 카테고리 없음 2006.09.02
춤추는 첼로 노래하는 바얀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에 음악 분수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예술의 전당의 야경 엘스베스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빅네임 첼리스트들과는 거의 연주를 해본 세계 최고 권위의 바얀 연주자라고 니콜라스 알트슈태드는 말한다. 그의 두 스승인 보리스 폐르가멘시코프와 다비드 게링가스도 그녀와 연주 하였다 . 그 많은 뛰어난 연주자 중에서도 나이가 자신의 반 밖에 안되는 어린 나와 지난 5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 그녀가 가장 많은 연주를 하였다는 사실이 본인으로서는 매우 자랑스럽다. 고 말하며. 50 이 넘은 그녀와 20 중반에 접어든 나이를 초월하는 탐구력을 두사람은 가지고 있음에 기인한다고 말한.. 예술가와 작품 2006.09.02
죽어서도 돈을 번다 어떤 사람들은 죽어서도 돈을 번다. 살았을 때보다 죽어서 더 많이 버는 사람도 있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이게 바로 ‘이름 값’이다.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신호에서 ‘가장 많이 버는 죽은 사람들 톱 10’을 발표했다. 올해 4회째다. 연간 최소 500만달러.. 받아온글 2006.09.01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별을 헤이며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 받아온글 2006.08.30
바다 알맞은 것이 진실이다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는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원숭이는 사다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무를 타는 기.. 받아온글 2006.08.30
물과 소금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 받아온글 2006.08.30
록키산의 여름(받은글) Summer in the Rockies 이 사진들은 Denver에서 70 mile서쪽으로 Rocky산맥 꼭대기에 위치한, Colorado에서 제일높은 Summit County (郡) 에서 찍었읍니다. 물론 겨울에는 Ski 장이 되지요. 여기서 제일 낮은곳이 2,800 meter가 넘지요. 따라서 한 여름에도 봄 날씨처럼 서늘합니다. 따라서 여름에는 피서겸 방학오는 사람들이 .. 외국여행 2006.08.30
,성삼문님을 생각하며 우리에게 공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훌륭하신 어느 단체 이사장님께서 오늘 쉬는 시간에 감동적인 시 한 수를 들려 주시어 이곳에 올려 봅니다. 사육신 성삼문 선생님깨서 죽음의 형장으로 끌려 가시는 길에 그댁 하인이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겨 주십시요."했더니 형장에 가시는 길에 남기.. 예술가와 작품 2006.08.29
웰빙식사 평상시 밥상이예요. 쑥국은 거의 매일 먹지요. 쑥국 끓이는 법은 지난번에 보여 드렸고요. 이번엔 돗나물 무치는 법 보여 드리지요. 설탕반스픈 과 고춧가루 한스픈 먼저 넣고 마늘과 파 넣고(저는 마늘 파 않 넣었습니다.) 다음에 까나리아 액젓 한스픈 넣고 참깨 한스픈 식초 반스픈 또는 한스픈 넣은.. 건강 2006.08.29
나 피자 먹고싶다 뉴욕 맨하탄 유명한 피자집에서 ....... 너무도 맛있었는데 , 아쉽다. 피자를 선택하면 바로 대형 오븐에 넣어서 구워주던 모습이 생생하다 피자헛의 피자 이것도 맛나다 ㅎㅎㅎ 나무사랑 2006.08.28
논산 관촉사와 쌍계사 안녕들 하신가요? 이사진 올린것 혼나는것 아니지요? 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불 관촉사 범종 관촉사 해탈문 유형문화재로 기억됨 논산 쌍계사 논산 쌍계사 대웅전 문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법당안에 닷집이 너무도 아름다왔는데 --정말 한국 많은 절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닷집 처음 보았습.. 국내여행 2006.08.28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거울을 보니 거울 속의 내가 거울 밖의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리를 빗다가, 화장을 하다가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보고 낯설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저 얼굴이 누구던가? 수액이 빠져버린 메마른 잎처럼 푸석한 얼굴하나가 청승맞은 눈.. 받아온글 2006.08.28
피카소 무용 1967 타피스트리 293x206cm/파리시립미술관 제일위의 그림은 : 솔레르씨 가족 1903년/유화/150x200cm/ 벨기에 리에쥬 근. 현대미술관 아래 왼쪽 그림: 앉아있는 여인 1962/유화/146x114cm/루이즈 레이리스 갤러리 아래 오른쪽 : 비둘기 / 1912/유화/46x27cm/개인 소장 /런던 왼쪽: 우는 여인 55.5x45.5cm 스위스 바젤,바.. 예술가와 작품 2006.08.27
서울 시립미술관피카소전 보러 간날 서울 시립미술관 가는길 덕수궁 돌담길 서울 시립미술관 정문 앞 서울 시립미술관 미술관 현관에서 하는 멀티 비젼 이것은 페 필름을 이용하여서 한국 최초로 작품을 만든것이라함 피카소와 샤갈 그리고 나 피카소전에서 크림트의 그림 크림트의 그림 국내여행 2006.08.27
현대 미술1 모네 : 르퐁드 유럽 , 1877년 캔바스에 유채 파리 마르모탕 미술관 르노와르 : 보트파티의 점심, 1881년 캔바스에 유채 , 128x170cm 워싱턴 dc, 필립스 컬렉션 제롬 : 숨은 실력자 , 1874년의 <살롱>전에 전시 캔바스에 유채 , 65.4x98.4cm 보스턴 보스턴 미술관 모네 : 지베르니의 수련 , 1917년 캔바스에 유채 , 117.. 예술가와 작품 2006.08.26
[스크랩] 나무를 심은 사람.. 감독 : 프레데릭 백 / 원작 : 장 지오노 음악 : 로저 노먼 / 상영 시간 : 30분 제작 : 캐나다 국립 영화 제작소 1987년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프레데릭 백은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두 번이나 받은 세계 애니메이션계의 큰 별로 꼽힙니다. 그는 저자 '장 지오노'의 원작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은 후 큰 감.. 카테고리 없음 2006.08.25
세상엔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어었지요 내 눈물만큼 자신이 아파하는 사람... 그 어디에도 없다 믿어었지요 하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가 깊은 슬픔에 빠졌을 때 함께 슬퍼해 줄 한 사람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늘 그럴까, 아닐거야 의심했었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일보다 .. 받아온글 2006.08.2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밝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 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 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얼굴 표정에도 밝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 받아온글 2006.08.25
나무사랑 블로그 시작 150일 이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50일이 되는 날이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볏는데 여러분께서 관심 주시고 보살펴 주신 덕에 150일을 기쁘게 지난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였어요. 거의 초창기 부터 만나게 된 여러분들께 마음의 꽃다발 보냅니다. 변함없이 사랑주신 구도자님 .. 나무사랑 2006.08.25
난 오늘에야 알았죠.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 받아온글 2006.08.24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 왕에게는 "오차"라는 아주 맛있는 과일이 열리는 나무가 있었다. 왕은 그 과일나무를 지키기 위해 경비원 두 사람을 고용했다. 한 사람은 소경이고 또 한 사람은 절름발이였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오차를 지키다가 문득 과일을 따.. 받아온글 2006.08.24
도덕경 제 77장 <도덕경 제77장> 하늘의 도는 마치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다. 줄의 위치가 높으면 눌러서 낮게 하고, 낮으면 치켜 올려 바르게 한다. 남으면 버리고 모자라면 보탠다.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고 모자라는 것을 보태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도는 그렇지 못하여 모자라는 것을 덜어.. 참고 2006.08.23
법정스님의 법문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 불교 2006.08.23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그리운 추억,농촌 감상 해보세요!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 받아온글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