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http://m.koreatimes.com/article/20181210/1219325

칭찬과 따뜻한 말이 관계를 창조한다 "https://www.youtube.com/embed/XOovrQub6ek"

바자회 페리도트 루비 사파이어 아쿠아 자수정 내목걸이 ㅡ트리나터크 랄프로렌

(신나) 모자 쓰는 것이 큰 補藥이다 겨울철엔 모자를 꼭 써야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우선’ 호흡기에 가까워서 특히 청결해야. 강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를 고루 갖추는 것이 좋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

💖� Love is Everything (사랑은 모든 것입니다) 🍎� 첫번째 이야기. 다섯 명의 자식을 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조차 주눅 들어 있는 아들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

카톡에서 받은것 백

전시관에 입장할 때 안내자분의 설명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후레쉬를 쓰지마세요! - 이 말씀은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허락의 말씀 - 기분 좋은 말씀이었죠 재입장은 되지 않습니다.- 부득이하면 말을 하고 가라는 12월 8일 토요일 밖은 영하 6도였지만 고려전을 전시하는 곳엔 많은 사..

아미산 자작나무길 아미산 자작나무 이런 계단을 한 참 올라야 하는 아미산 정상 아미정을 들어올리실듯? ㅎㅎ 정상 정상에서 정상에서 다불산 토지신 출렁다리도 걸어보고 - 별로 흔들리지 않다가 갑자기 흔들리니 심장이 더 뛰었다 참 아름다운 마을 에델바이스 같아서 찍었는데 모두 ..

카톡에서 받은 것

절 법당에 있는 줄연들의 계송은 볼때마다 기쁨이다 관음전의 관음보살상 여주 신륵사 보호수 향나무 약600년 1982년 지정 명부전에 지장보살 상 봉송각 극락보전 극락보전 안에 모셔진 목조아미타여래 삼존상 - 보물 제 1791호 극락전 앞에 탑 梵鍾閣 줄연에 새겨진 계송(매일 저녁 예불을 ..

강사님들께 감사장 드리기 주민자치위원장님과 자치위원님들 기념촬영 풍물놀이 반 노래반 라인댄스반 기념촬영 중국어반과 단전호흡반 기념촬영 풍물놀이 시연 단전호흡반 시연 경품추첨 중국어반 신사장님 당첨 라인댄스반 시연 중국어반 中國 唐詩 朗誦하시는 3분 인터넷에서 빌린..

신두리사구쎈터 먼저 관람을 하고 사구로 가기로 쎈타 관람후 우린 사구보다 먼저 두웅섭지를 보기로 하고 가는 길에 사구앞에서 한 장 두웅습지 앞 두웅습지 두웅습지앞에서 사구 위에 나무들이 작은 동산을 이루고 있다 말 그대로 모래성이다 마치 몽촌토성이나 농성 같은 성처럼 보..

20ㅣ8 11 월 순

http://m.koreatimes.com/article/20181022/1210025

이 풀의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중국에만 있는 풀이고 개고기를 끓일때 넣으면 좋다고 한다 라오스댁에서 나오면 보이는 상가들 미니 사과와 옆에 있는 것은 연변에서 개발했다는 `사과배`라는 것인데 모양은 사과인데 맛은 한국배와 비슷하다 대련에서 먹은 喜家德라는 곳의 만두집 만..

대련 북역에서 연길로 현지인들은 자동기계로 표를 사기도 하는데 우린 창구에서 사야했다 표를 사는 창구 우리가 묵은 호텔에서 거리가 가깝지 않아 일찍 서둘러 늦지 않고 도착했다 역내에 붙은 대련역 설계자들의 소개 ? 역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한다 대련에서 연길까지 특고철..

9월 21일 대련 시내 관광 대련은 바다에서의 관광이 많다 3일 연속 매일 바다 관광을 했다 바다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멋지다 전망대에 오르는 중 라오스와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여기도 소망 메모들이 나무 열매처럼 매달렸다 d 우리가 올라 올때 내려갈때 탓던 전동차 그리고 맛있게 먹..

9월 20일 대련 대련은 바다곁에 있는 곳이라 여행중 3일을 바다에 갔다 이날은 배를 타고 나가서 양식한? 조개들을 잡아 바다 가운데 있는 선상가옥에 맡기고 바다 관광을 하고 돌아오면 익힌 조개를 준다. 우리 관광객들은 싱싱한 삶은조개를 나누어 먹었다 조개를 다 먹은 후 낚시 체험..

9월 16~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연길 하남으로 시장 구경을 가는데 강이 넓고 다리도 크다 주변엔 고층빌딩들로 연길에서 하남시장 건물안을 오전내 돌아도 다 못돌정도로 크다 대강 돌아보고 일단 점심을 먹기로 했다 . 라오스 언니께선 냉면을 먹자고 하시는데 내가 왠지 땡..

http://m.blog.koreadaily.com/myhome/myblog.html?uid=wildrose&pid=1077136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말 공자(孔子)의 말씀에 ⌜지위가 없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거기에 설 바를 걱정하라.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알아줄 실상을 구하라. 고 했지. 머지않아 인재난(人材難)이 올 것이니 지금 청년들은 자신의 인격도야가 가장 급선무지..

http://m.blog.daum.net/jmu3345/1688?tp_nil_a=2

조국이 나를 인정했다 조선말 무신이자 친일파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비난받는 삶을 살아야 했던 비운의 천재였습니다. '종의 합성'이라는 논문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게 하는 엄청난 업적..

결혼당일 아침부터 바쁘다 신랑댁 친척들이 신부와 신부 가족을 데릴러 오고, 신랑이 신부를 데려가려니까 신부방에 들어가야하는데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는다. 데려가려면 신부와 같이 있는 친구나 친지에게 돈을 지불해야해서 문틈으로 돈을 넣는데 만족할만큼 받아내지 못하면 ..

라오스가 친정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 연변에 가야하는데 나도 가겠느냐 묻기에 여행 좋아하는 나는 망설임도 없이 가겠다고 했다. 더우기 저가비행기라 비행기요금이 싸다고 하여 더 땡겼다 . 라오스는 즉시 인터넷에 들어가 표 구입을 하는데 몇일 차이로 10만원 가량 올랐다고 그래도 ..

성인은 마음을 말하지 상(相)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성인이라 해서 관인학(觀人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사람의 행동을 보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생각해보고, 그렇게 한 결과로 누가 평안하게 되는지를 살핀다면, 사람이 어찌 자신의 본모습을 숨길 ..

양수리 세미원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 고인돌옆에서 두물머리 나무 뒤에는 한강과 황포돗대 물과 꽃의 정원 - 세미원 배다리 저녁은 사당동인가? 은천동인가? 맛있는 한식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