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송탄 게이쭈루 식당- 샤브샤브를 순 우리말로 토렴 그동안 여러가지로 신세를 많이 지어서 내가 내야 하는데 굳이 사주시겠다하여 얻어먹은 점심 식사후 둘레길 걷기 위해 세마대로 향하여 앞에 보이는 나무주변으로는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에어컨 바람 못지않은곳 보적사 성벽에서 ..

백곡저수지 그옆에 참숯체험장 - 월요일은 쉬어서 들어가진 못하고 백곡호 농다리를 가는 중에 진짜 토종닭들 진천농다리 - 오래전부터 오고싶었던 농다리, 농다리만 있는줄 알았는데 농다리를 건너니 하늘다리까지 있고 농다리를 건너 하늘다리를 가는중에 선황당 나무가 약하다 ㅎㅎ ..

지리산에서 온 쥐똥나무들 3그루 집 베란다에 저절로 난 토마토를 옮겨 심었다 - 잘 살아줄지? 지난해도 옮긴것이 잘 살긴했는데 - 심다가 순이 잘렸다 억지로 붙여 놓긴했는데 ㅎㅎ 베란다에 난 닭개비 싻들도 옮겨 심었다 밭에 나온 냉이를 뜯어다가 정여사와 나누었다 페인트통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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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 ~~~ ~~~~~~~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97333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225/123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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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인들 "https://www.youtube.com/embed/7x3NZmB8LFQ" frame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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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참 존경 스럽네요 말년에 스위스 여행이나 하다 그곳에 잠들면 좋겠네요 ~~ㅎㅎ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28016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304/12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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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김 먹기♣ 김은 뇌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새 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오는데 하루 김 한 장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

- 한의사가 말하는 건강법? - 서울 종로5가의 '보화당 한의원' 에서 제산(濟山) 손흥도(70) 원장을 만났다. 40년째 몸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다. 원광대 한의과대학장도 역임했다. 손원장이 독일 의사들에게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끝났을 때 갑작스런 제안이 들어왔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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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정보 "오선신의학"을 아주 짧게 간추려보면, "오선신의학에서" 바라보는 병명은 딱 하나 뿐입니다. "순환장애" 그들이 밝히길,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혈액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다고 정의합니다 척추가, 이토록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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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다 뱃속의 때를 벗겨야 비누가 미국 선교사에 의해... 처음으로 우리 나라에 들어왔을 무렵 어느 대감이 선교사로 부터 비누 한 궤짝을 선사받았다 써보니 때가 잘도 벗겨지는지라... 하도 신기하기도 해서 자랑도 할겸 그곳의 문객들을 불러 한개씩 나누어 주었다 비누를 나누어 받..

삽교호 바다에 있는 가는 선이 물길이라고 구름재님이 알려주신다 이선은 큰물길 예전엔 없었는데 여기도 갈매기에게 밥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갈매기들 신이난다 구름재님과 삽교호로 굴을 사러 간김에 주변 둘러보고 굴을 사려했더니 굴이 자연산은 이미 끝났고 양식만 몇 봉지 살 ..

엇저녁엔 일몰을 보려고 달아공원에 갔으나 해가 숨었고 , 오늘은 일출을 맞으려고 이순신장군공원엘 갔으나 역시 해는 구름속으로 숨었다 ㅎㅎ 잠도 못자고 해맞으러 갔으나 헛걸음하고 돌아와 호텔에서 아침을 간단히 ~ 아들네는 미륵산쪽에 뭔가?를 타겠다고 갔으나 이미 줄이 200m 이..

오랫만에 아들네와 여행을 ~~ 일찍 출발한다해도 아기 때문에 더 일찍 서두를수 없어 아침을 휴계소에서 간단히 먹기로 정보통 며늘이 잘 골라서 맛나게 먹고 어렵게 낸 휴가인데 가는곳에 갑자기 오늘 내일 비가 내린다하더니 그럴땐 예보가 안틀리고 조금씩 비가 내린다 . 이것으로 그..

금광호수 문학둘레길엔 걷다보니 배는 고픈데 식당이 맛당한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 동네 버스도 자주 다니지 않아서 걷고걷고 하다가 마침 시내 나가신다는 어떤 분께 부탁하여 차를 얻어타고 금광초등학교 주변에 내려서 식당 여기저기 둘러봐도 모두 휴일이라하고 중국집 한곳..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기차를 타고 영천까지 가서 45년전 만났던 스님을 만나러 갔는데 늦어서 점심시간이 지났다. 그래서 절 밑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는데 스님 무얼 드시겠느냐 여쭈었더니 된장찌개가 제일 맛있다고 하신다 절에서 매일 드시다시피 하셨을 된장찌개를 또? 난 맛..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212/1230881

🎀�♡ 보 리 밥 ♡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날 정도였는데...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달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

낮에 운이 많이 내려서 대보름달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보름달이 둥실 떴다 유리창 안에서 본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