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자 먹고싶다 뉴욕 맨하탄 유명한 피자집에서 ....... 너무도 맛있었는데 , 아쉽다. 피자를 선택하면 바로 대형 오븐에 넣어서 구워주던 모습이 생생하다 피자헛의 피자 이것도 맛나다 ㅎㅎㅎ 나무사랑 2006.08.28
논산 관촉사와 쌍계사 안녕들 하신가요? 이사진 올린것 혼나는것 아니지요? 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불 관촉사 범종 관촉사 해탈문 유형문화재로 기억됨 논산 쌍계사 논산 쌍계사 대웅전 문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법당안에 닷집이 너무도 아름다왔는데 --정말 한국 많은 절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닷집 처음 보았습.. 국내여행 2006.08.28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끔은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거울을 보니 거울 속의 내가 거울 밖의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리를 빗다가, 화장을 하다가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보고 낯설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저 얼굴이 누구던가? 수액이 빠져버린 메마른 잎처럼 푸석한 얼굴하나가 청승맞은 눈.. 받아온글 2006.08.28
피카소 무용 1967 타피스트리 293x206cm/파리시립미술관 제일위의 그림은 : 솔레르씨 가족 1903년/유화/150x200cm/ 벨기에 리에쥬 근. 현대미술관 아래 왼쪽 그림: 앉아있는 여인 1962/유화/146x114cm/루이즈 레이리스 갤러리 아래 오른쪽 : 비둘기 / 1912/유화/46x27cm/개인 소장 /런던 왼쪽: 우는 여인 55.5x45.5cm 스위스 바젤,바.. 예술가와 작품 2006.08.27
서울 시립미술관피카소전 보러 간날 서울 시립미술관 가는길 덕수궁 돌담길 서울 시립미술관 정문 앞 서울 시립미술관 미술관 현관에서 하는 멀티 비젼 이것은 페 필름을 이용하여서 한국 최초로 작품을 만든것이라함 피카소와 샤갈 그리고 나 피카소전에서 크림트의 그림 크림트의 그림 국내여행 2006.08.27
현대 미술1 모네 : 르퐁드 유럽 , 1877년 캔바스에 유채 파리 마르모탕 미술관 르노와르 : 보트파티의 점심, 1881년 캔바스에 유채 , 128x170cm 워싱턴 dc, 필립스 컬렉션 제롬 : 숨은 실력자 , 1874년의 <살롱>전에 전시 캔바스에 유채 , 65.4x98.4cm 보스턴 보스턴 미술관 모네 : 지베르니의 수련 , 1917년 캔바스에 유채 , 117.. 예술가와 작품 2006.08.26
[스크랩] 나무를 심은 사람.. 감독 : 프레데릭 백 / 원작 : 장 지오노 음악 : 로저 노먼 / 상영 시간 : 30분 제작 : 캐나다 국립 영화 제작소 1987년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프레데릭 백은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두 번이나 받은 세계 애니메이션계의 큰 별로 꼽힙니다. 그는 저자 '장 지오노'의 원작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은 후 큰 감.. 카테고리 없음 2006.08.25
세상엔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어었지요 내 눈물만큼 자신이 아파하는 사람... 그 어디에도 없다 믿어었지요 하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가 깊은 슬픔에 빠졌을 때 함께 슬퍼해 줄 한 사람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늘 그럴까, 아닐거야 의심했었지만 세상 어딘가엔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일보다 .. 받아온글 2006.08.2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밝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 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 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얼굴 표정에도 밝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 받아온글 2006.08.25
나무사랑 블로그 시작 150일 이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50일이 되는 날이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볏는데 여러분께서 관심 주시고 보살펴 주신 덕에 150일을 기쁘게 지난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였어요. 거의 초창기 부터 만나게 된 여러분들께 마음의 꽃다발 보냅니다. 변함없이 사랑주신 구도자님 .. 나무사랑 2006.08.25
난 오늘에야 알았죠.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 받아온글 2006.08.24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강하다 * 왕에게는 "오차"라는 아주 맛있는 과일이 열리는 나무가 있었다. 왕은 그 과일나무를 지키기 위해 경비원 두 사람을 고용했다. 한 사람은 소경이고 또 한 사람은 절름발이였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오차를 지키다가 문득 과일을 따.. 받아온글 2006.08.24
도덕경 제 77장 <도덕경 제77장> 하늘의 도는 마치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다. 줄의 위치가 높으면 눌러서 낮게 하고, 낮으면 치켜 올려 바르게 한다. 남으면 버리고 모자라면 보탠다.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고 모자라는 것을 보태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도는 그렇지 못하여 모자라는 것을 덜어.. 참고 2006.08.23
법정스님의 법문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 불교 2006.08.23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그리운 추억,농촌 감상 해보세요!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 받아온글 2006.08.23
전 세계의 노인을 울린 감동적인 시 괴팍한나 괴팍한 할망구..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일 테지요. 먹을 때 칠칠치 못하게 음.. 받아온글 2006.08.23
미얀마 (받아온글) 미얀마의 인레호수 (그림과 글 보내주시는 스폰사님꼐 감사합니다.) 이곳은 제가 않가본 곳입니다. 이곳은 아직 저 못가봤어요. 가고싶은곳 2위에 두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이메일 외국여행 2006.08.22
남한산성에 장경사 장경사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 15호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고쳐 쌓을 때 승려 각성(覺性, 1577~1624)을 팔도 도총섭으로 삼고 전국의 승려를 번갈아 징집하여 사역을 돕게 하였는데, 이들의 숙식을 위하여 각성이 인조 16년(1638)에 건립한 절이다. 그당시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성안에는 9개의 .. 국내여행 2006.08.21
[스크랩] ▒ 팔만대장경 ▒ / 김수철(받아온글 )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 가없이 많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국난 극복이라는 민족의 염원과 의지로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이 음악으로 표현되었다. 팔만대장경의 첫번째 음악은 팔만대장경이 하나의 종교적 의미를 초월한 세계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전세계인이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우리의 소리와 .. 불교음악 2006.08.20
所重한건 바로 이瞬間이야 이 꽃 사진은 이뻐서 다른 분 사진 가져왔음 --감사함 전합니다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한 노인이 산길을 가고 있었다. 한여름 뙤약볕이 노인의 하얀 머리카락 위로 타듯이 미끄러져 내렸다. 그때마다 노인은 이마에 송송 맺힌 땀방울을 하얀 모시 소매로 쓱 훔치고는 계속 길을 가고 있었다. 노인.. 받아온글 2006.08.20
5-60년대 기념 편지봉투와 우표 위의것 --90년이라는 것은 단기 4290년 입니다.4290년은 1957년 이것은 1958년이네요. 이것은 1959년니구요. 나무사랑은 개인적으로 이탑있는것 제일 좋아해요. 내가 사랑하는 탑! 이것도 1959년이네요. *위의 것은 4293년은 1959년 * 아랫것도 1959년 --아마도 이때는 두개의 년도를 함꼐 썼나봐요. 지금도 우리는 .. 애장품 2006.08.20
[스크랩] 법정스님의 모든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법정스님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불교 2006.08.19
중국- 북경 영광사의 불 아사리탑! 塔院 山門殿前의돌계단 불아사리 탑(佛牙舍利塔) 외형 본래 이 불아사리탑은 석가모니불 입멸 다비후 그 영아(靈牙)를 5세기 중에 중국에 가져 왔으며 1071년, 8세기에 만들어진 북경 영광사의 초선탑속에 그 영아(靈牙)를 모셨던 사리탑이라 한다. 그러나 이 탑은 1900년 의화단 사건으로 .. 중국여행 2006.08.1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 받아온글 2006.08.18
프랑스 베루사이유 궁전(받아온글) 베루사이유 궁전 프랑스 베루사이유 궁전 은 루이 13세가 수렵을 위하여 세운 간소한 별장이 1662년경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1690년 까지 확장 완성하였다. 화려한 궁전은 길게 가로로 걸처 580m에 이른다. ‘왕의 거실’을 비롯하여 ‘궁정예배당, 거울의 방, 전쟁의 방’ 등은 그 화려함으로.. 외국여행 2006.08.17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 받아온글 2006.08.17
아기 예수 탄생 제가 멕시코에 갔을때 수녀님 드리려고 사왔는데 우리 딸이 이쁘다고 가졌어요. 근데 아시는 분 여기 모인 천사나 사람의 모습에 관해서 설명 부탁합니다.제가 아는 분은 아기 예수와 동박박사 그정도 밖엔 ........ 잘 부탁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애장품 2006.08.17
베푸는 즐거움 베프는 즐거움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 받아온글 2006.08.16
세상은 자기가 보느 대로 백합 향기 닮고 싶은 나무사랑 ..... ♠세상은 그대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 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받아온글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