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뚝 (받아온 글) 감기 딱 떨어지는 민간요법 베스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앓을 만큼 앓아야 물러난다는 감기는 예방이 최선. 감기가 막 오려고 할 때나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좋은 차.. 건강 2006.11.12
아름다운 교정 이문은 교육대학교 뒷문--전철역이 가까와서 우린 이곳으로 아직 교육대 전경은 보지 못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단풍들이 어찌나 이뿐지....... 전산관 나무들의 줄서기가 아름다운 길이 되었다. 단풍나무에 둘러 싸인 운동장 나무 밑에 벤취가 아름다와서...... 나무사랑 2006.11.12
시차 증후군 '수명' 줄인다? 시차 증후군이 ‘수명’ 줄인다(?)” <앵커 멘트> 요즘 휴가나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 다녀오시는 분들 많으시죠? 해외여행을 다녀보신 분은 누구나 한번쯤 시차 때문에 고생을 해보셨을 텐데요. 지속적으로 시차를 경험하다 보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수명도 짧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 참고 2006.11.11
롯데월드에 민속 박물관 고구려시대 고구려인의 복장 고구려 안악 제3호고분 재현한것 안악 제3호 고분은 황해도 안악군 을순면 을순리에 있는 4세기 중엽의 고구려벽화고분이다. 각 실의 벽화를 보면 현실에는 주인공의 거처를 호위하는 위병을 그렸고 전실에는 주인에게 복무하는 무인을 위시하여 의장대. 고.. 박물관 2006.11.11
동화의 나라 롯데월드 여기 부터는 매직 아일랜드 --어드벤처 실외이다 난 이곳에 가면 모노레일은 꼭 타지만 바이킹이나 리볼레이션 같은 것은 타면 심장이 뛰어서 타질 못한다.-- 더우기 자일롭이라는 것은 탈생각도 못한다 .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소리, 소리를 지르면서도 그것을 타 보겠다고 2-30분씩 줄을 .. 국내여행 2006.11.11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은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받아온글 2006.11.10
사당동 시립 미술관 별관 미술관 앞에 종들에서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린다 전시회를 본후 우리는 TGI에서 저녁식사를 오랫만에 온 양식집 스파케티가 어찌나 양이 많은지 왼만하면 남기지 않는 내가 남길 수 밖에 없었다.ㅎㅎㅎㅎㅎㅎ 저녁을 다 먹은 후 다시 미술관엘 가보았다 [지금은 메리츠의 방 ]이라는 전시를 하고 있었.. 예술가와 작품 2006.11.09
[스크랩] 먹는웰빙에대한착각 먹는 웰빙에 대한 착각 옳은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웰빙 상식이 틀렸다면? 우리가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웰빙 상식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진짜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사실. 무설탕 과자나 저당 음료는 어느 정도 먹어도 웬만해서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얼마 전 모 방송에서 ‘과.. 먹거리 2006.11.09
[스크랩] 행복을주는나무 행복을 주는 나무 나는 당신에게 행복을 주는 나무입니다. 나의 이름은 행운입니다. 나에게는 물을 주지 않아도 거름을 주지 않아도 잘자랍니다. 나에게는 행복이란 물과 거름이 항상 흐르기에 행운을 줄수있는 나무랍니다. 나에게 기대여 당신의 행복을 키워 나가세요. 무엇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 받아온글 2006.11.09
[스크랩] 인생의지혜 1.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 명랑한 성격은 재산보다 귀하다. 젊은이들은 성격도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신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련을 당하면 가능한 한 웃어 넘겨라. 2.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 받아온글 2006.11.09
[스크랩] 자시변화를위한황금률 선과 악은 모두 복잡한 이해관계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 하루 내리는 사소한 의사 결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오늘 우리가 하는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가 몇 달 뒤에는 한번도 꿈꿔 보지 못했던 승리를 위한 전략적 포석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지금 보기에 아주 보잘것 없는.. 받아온글 2006.11.09
[스크랩] 성공한인생 을사는비결 성공한 인생을 사는 비결 한 불평이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청년은 땀을.. 받아온글 2006.11.09
[스크랩] 피로회복방법 Case 1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Point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 건강 2006.11.09
내장산 단풍 구경 보내주신 분도 혼자보기 아까우셔서 보내주심 같은데 저역시 혼자 보기 아깝고 함께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내장산을 아름답게 찍어주신 송운 사랑방님과 제게 사진 보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받아온글 2006.11.07
달빛이 밝은 날 달빛이 밝은 날 숨바꼭질 사랑... 꼭 한 사람에게는 들키고 싶지않은 어느 문간 뒤에서 빗장새로 숨어보는 그러나, 찾아주길 바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깊이 꼭꼭 숨어있기보다는 머리카락이 보일락 말락 운동화 앞굼치가 보일락 말락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들리도록 너무 멀리 숨어있지 .. 받아온글 2006.11.07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 다 군에간 아들의 부탁으로 아들 여자친구가 와서 영화를 예매해 주겟다고 보고싶은 영화를 말하라네요. 난 갑자기 보고 싶은 영화가 뭔지 , "글쎄 무슨 영화가 있는데 ?" 했더니 우선 극장부터 정하라네요. 난 누구와 갈까 생각하다가 직장에 다니는 친구와 함께 가려고 생각을 했더니 그녀.. 예술가와 작품 2006.11.07
제 1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회장 오른쪽은 전 민주당 총재님이셧던 이기택님, 두번째 오늘 행사 주관을 한 서울시청 마케팅 담당자님 공연 재미에 빠진 외국인들 왼쪽은 복지회 재단 이사장님, 오른쪽은 목사님 --15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일을 하셨다함 사진 찍느라고 성함을 잘 못들었음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 나무사랑 2006.11.05
[스크랩] 당장..버려라~~!! 1. 부모의 애정에 집착하고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으려 한다 2.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3. 일을 미룬다 4. 남들이 자신의 기분을 알아줄 거라고 기대한다 5. 너무 늦을 때까지 기다리다 때를 놓친다 6. 충동적으로 화를 내는 바람에 일을 더 망친다 7. No라고 말하고 싶은데 Yes라고 말한다 8. 상.. 참고 2006.11.05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Mountain Landscape 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 타고르 연꽃 피던 날 마음은 헤매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Autumn Landscape 내 바구니는 비어 있는데 그 꽃을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Landscape 때때로 슬픔이 나를 찾아왔고 나는 꿈에서 깨어나 남녘 바람에서 불어오는 한 줄기 감미로운 향기를 맡.. 받아온글 2006.11.04
설해목 설해목 (雪害木) / 법정 해가 저문 어느 날, 오막살이 토굴에 사는 노승(老僧) 앞에 더벅머리 학생이 하나 찾아왔다. 아버지가 써준 편지를 꺼내면서 그는 사뭇 불안한 표정이었다. 사연인즉, 이 망나니를 학교에서고 집에서고 더 이상 손댈 수 없으니, 스님이 알아서 사람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물.. 받아온글 2006.11.04
쉬어가는 길목에서[ 받아온글 ] 쉬어가는 길목에서... ♡쉬어가는 길목에서...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 받아온글 2006.11.03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사는 동안 내 어머니 손맛 그리워지는 나이가 있다 바로 중년이다 노년이 되어도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단다. 바로 어머니의 손맛이란다. 사는 동안 내 부모님 사랑 간절해지는 나이가 있다. 바로 중년이다 노년이 되어도 욕심껏 받고 싶은 사랑이.. 받아온글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