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제의 나의 하루 이뿐 우리 조카예요.--열심히 고기만 구워주었지요. 전 먹기만 하고요.제가 돼지라는것 이미 아시잖아요. 이곳은 가나안 덕이라고 무공해 식품으로 ..... 말하자면 제가 아는 상식으로 풀무원의 전신이라 할수 있지요. 킹텍수ㅡ에서 요즘 다빈치체험관이던가 ? ....... 나무사랑 2006.09.16
행복한 하루 되시라고 장미향기 보냅니다. 장미 향기로 여러분의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잠자리가 꼼작도 않고 제 모델이 되어주더라고요. 죽었나? 생각도 했었지요. 그런데 사진을 다 찍었더니 날아가더라고요. 절 위해 모델 해준 잠자리 이쁘지요? 가을에 전령 !!! 전 어릴때 잠자리 이뻐서 잡아달라했더니 누가 잡아서 꼬리를 실로 묶어 주엇.. 나무사랑 2006.09.12
가을 모습 무슨 콩꽃이다.--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꽃 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포인세티아 이곳은 풍납토성 --왼쪽의 두툼한곳이 토성이다. 나팔꽃 나팔꽃의 자연색의 아름다움 빨간고추 사적 제 11호 풍납토성이다. 세남매 같죠? 해바라기꽃 나팔꽃 토성길 이라는 길의 이름도 있다.---토성길 이라는 .. 나무사랑 2006.09.11
호텔 같은 병원 친지분이 몸이 아프시어 아산 병원엘 갔다 그곳은 정주영 할아버지의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곳이다 . 그곳엘 가면 병원 같지가 않다 . 마치 호텔 같이 편안한 느낌을 받도록 만들어 놓았다 . 구석 구석에 그림이나 꽃들 그리고 벽이나 주변의 어우러짐이 너무도 아름답다. 그.. 나무사랑 2006.09.09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 서초동 서래마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톰볼라 라는 곳 오랫만에 딸과의 외식을 즐기며..... 딸은 내게 먹고 싶은것 말하라는데 난 그런것 생각하는게 싫어서 항상 혼을 난다 난 생각하기 싫으니 너 먹고 싶은것 갈께 했더니 그것이 더 어렵다고 ....... 나중엔 "고기 먹을래? 피자 먹을래? " 한다 그.. 나무사랑 2006.09.07
나 피자 먹고싶다 뉴욕 맨하탄 유명한 피자집에서 ....... 너무도 맛있었는데 , 아쉽다. 피자를 선택하면 바로 대형 오븐에 넣어서 구워주던 모습이 생생하다 피자헛의 피자 이것도 맛나다 ㅎㅎㅎ 나무사랑 2006.08.28
나무사랑 블로그 시작 150일 이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50일이 되는 날이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볏는데 여러분께서 관심 주시고 보살펴 주신 덕에 150일을 기쁘게 지난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였어요. 거의 초창기 부터 만나게 된 여러분들께 마음의 꽃다발 보냅니다. 변함없이 사랑주신 구도자님 .. 나무사랑 2006.08.25
복 받은 강아지 지금 보니 눈이 파라네요,왜일까? 더워서 헐레 헐레 .... 귀엽죠? 사랑하는 눈으로 강아지 꽁지 뒤에 있는것이 이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작난감이래요. 너무 편하게 누어있지요. "여러분 사랑해요! " 하네요. 더워서 못견디겠어요. 잠이나 잘래요. 여러분 행복하시래요. 이 강아지는 복받은 강아지이다... 나무사랑 2006.08.14
내가 생각해본 죽음이란 단어 안수정등이라는 불교의 삼계화택을 비유한 그림 왼쪽부터 <물>, <불>, <흙>, 그리고 <공기> 원래는 서로 뚝뚝 떨어져 있지만 간단한 포샵질^^로 한데 모았습니다. --불교에서는 이4가지를 地 , 水, 火, 風으로 표현을 한다 ----이 4가지 요소가 몸을 구성하고 있다고 경전에 나와 있다 죽음.. 나무사랑 2006.08.09
우리집 아침상 먼저 냄비에 물 붓고 멸치 가루 2숫갈정도 -2인분--물냄비에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3-5분정도 은근한불로 멸치가 울어 나도록 한다음 물은 큰대접 한가득 된장 한숫갈정도를 멸치 끓는 냄비에 넣은다 된장 넣은후 또 끓는것이 보이면 곧 바로 쑥을 넣는다 ---쑥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끈후 먹.. 나무사랑 2006.07.28
나의 점심 오늘 나의 점심은 옥수수와 복숭아다 어머님이 앞마당에 심은 옥수수가 열렸다고 제일 먼저 딴것이라고 자식 먹이려고 멀리서 차비가 훨씬 비싼데도 저걸 들고 오셨다 난 앉은 자리에서 저 옥수수 한번에 다 먹어 드렸다 .ㅎㅎㅎㅎㅎㅎ 돼지라고 소문날까 걱정은 되지만 ...... 이 옥수수는 파는 것보.. 나무사랑 2006.07.25
외국인 근로자들과 종강파티 하는날 잔치,잔치 벌렸네! 오늘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종강 파티 하는날 이건 내가 부친 부침! 난 미남을 좋아하는 관계로 --베트남 미남 탄 인도 미남 스왓트? 캄보디아 미녀 여긴 서울 어머니들 -----나무사랑도 이쁘지요? ㅋㅋㅋㅋㅋㅋ 나무사랑 일 잘해요. 아름다우신 어머니분들과 맨 왼쪽 구퉁이 학생은 가운데 .. 나무사랑 2006.07.23
프로필 왜 사람들은 블로그에서 프로필을 않쓸까? 자기집에 대문 문패나 같은 것인데 손님이 와서 주인이 누군가는 알고 가야 할것 같은데 프로필을 열었을 때 -등록된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면 왠지 빈집에 온느낌 들고 허무하다는 느낌도 조금은 든다. 나도 처음엔 어떻게 프로필을 작성하는지 몰라서 그냥.. 나무사랑 2006.07.22
블로그 뒷배경 이젠 나도 철마다 바꿀수 있다. 난 컴퓨터를 잘 모르니까 스킨이라는 것도 잘몰랐고 --스킨에 직접꾸미기라는 것을 보고도 혹시나 만지다가 잘못 될까봐 겁이나서 아예 건드리지를 못했었다. 다음에서 찾아쓰라고 메뉴를 이것 저것 많이 올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썼었다 그래서 기본에 있는 스킨 중엔 내마음에 흡족한 그.. 나무사랑 2006.07.08
운전할땐 다음 싯귀를 읖조려 보세요. 이글 올리며 저는 계속 웃음이 나더라고요. 운전하시는 분들 명심하십시요. 전 운전 못해요. 전 전철과 버스가 제 자가용이예요.---집에 오는 차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나무사랑 2006.07.08
요즘 살구철이예요. 살구와 보이차예요. 여러분과 같이 차 마시며 이얘기 저얘기 나누려고요. 사랑에 관해서건 인생에 관해서건 삶에 관한 얘기를 .... 루이스 스티이븐슨이란 사람은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라고 말하네요. 우리도 늘 희망을 가슴에 담고 살지요. 나무사랑 2006.06.27
우리집 난초 꽃 우리 베란다의 난초가 난리 났어요.꽃피고 새끼치고... 왼족에 보이는 빨간병뚜껑의 병속엔 간지스강 모레가 있지요. 이선인장은 이쁘지도 않은데 왜 올렸느냐하면요 자세히 보세요. 선인장 밑에 대가 얼마나 굵은지 ...이것이 저와 만난지 20년 가까와 지는데 그동안 가지치기를 수도 없이 했는데 제.. 나무사랑 2006.06.18
아~ 안회가 부럽다 ! 見賢思齊焉하며 見不賢에 而內自省也니라. 이는 善財童子의 53 善知識을 찾아보고 느낀것과 같은 이치.... 德不孤라, 必有隣이니라 ---덕이 있어 행하는 자는 외롭지 않나니. 공자가 자공에게 .... 너와 안회중 누가 더 강하더냐? 제가 어찌 안회와 비교되겠읍니까?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전.. 나무사랑 2006.06.14
나의 독백 2006년 06월 06일 이 폭포 물에서 목욕하고 나면 세상에 번뇌 다 씻긴다면? 세상사람들 모두와서 씻을까? 아님 번뇌조차 사랑하고 아까와서 않씻을까? 다 와서 씻는 다면 , 저물도 더러워 져 버릴까? 왜 ? 세상엔 두가지를 함께 있게 만들었을까 ? 기쁨과 함께 슬픔있고, 행복과 함께 불행 사랑과 함께 미움.. 나무사랑 2006.06.06
추억 여행 (나무사랑의 지난 세월 ) 맨하탄 마담쏘다 하우스에서 미국 워싱턴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 -- ‘영원의 불(Eternal Flame)’케네디 대통령묘 앞에서 뉴욕 맨하탄 할렘에 있는 교회문 앞에서 LA 헐리웃의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서 싱가폴 레스토랑에서 홍콩 안동 봉정사는 고려후기에 지어진 절로 국보 15.. 나무사랑 2006.05.26
이별이란 사진은 생명보험사의 화보에서 옮겨온 것임 만남은 언제나 기쁨이고 혜어짐은 언제나 슬픔이다. 그래서 부처님 사랑도 미움도 갖지 말라 하셨거늘 왜 인간은 자꾸 만나려하고 또 혜어지려하나. 갑자기 온 이별 알림은 청천병력이다 . 만남의 기쁨보다 혜어짐의 아픔은 배수로 계산이 않된다. 그냥 아.. 나무사랑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