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자 먹고싶다 뉴욕 맨하탄 유명한 피자집에서 ....... 너무도 맛있었는데 , 아쉽다. 피자를 선택하면 바로 대형 오븐에 넣어서 구워주던 모습이 생생하다 피자헛의 피자 이것도 맛나다 ㅎㅎㅎ 나무사랑 2006.08.28
나무사랑 블로그 시작 150일 이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50일이 되는 날이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볏는데 여러분께서 관심 주시고 보살펴 주신 덕에 150일을 기쁘게 지난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였어요. 거의 초창기 부터 만나게 된 여러분들께 마음의 꽃다발 보냅니다. 변함없이 사랑주신 구도자님 .. 나무사랑 2006.08.25
복 받은 강아지 지금 보니 눈이 파라네요,왜일까? 더워서 헐레 헐레 .... 귀엽죠? 사랑하는 눈으로 강아지 꽁지 뒤에 있는것이 이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작난감이래요. 너무 편하게 누어있지요. "여러분 사랑해요! " 하네요. 더워서 못견디겠어요. 잠이나 잘래요. 여러분 행복하시래요. 이 강아지는 복받은 강아지이다... 나무사랑 2006.08.14
내가 생각해본 죽음이란 단어 안수정등이라는 불교의 삼계화택을 비유한 그림 왼쪽부터 <물>, <불>, <흙>, 그리고 <공기> 원래는 서로 뚝뚝 떨어져 있지만 간단한 포샵질^^로 한데 모았습니다. --불교에서는 이4가지를 地 , 水, 火, 風으로 표현을 한다 ----이 4가지 요소가 몸을 구성하고 있다고 경전에 나와 있다 죽음.. 나무사랑 2006.08.09
우리집 아침상 먼저 냄비에 물 붓고 멸치 가루 2숫갈정도 -2인분--물냄비에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3-5분정도 은근한불로 멸치가 울어 나도록 한다음 물은 큰대접 한가득 된장 한숫갈정도를 멸치 끓는 냄비에 넣은다 된장 넣은후 또 끓는것이 보이면 곧 바로 쑥을 넣는다 ---쑥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끈후 먹.. 나무사랑 2006.07.28
나의 점심 오늘 나의 점심은 옥수수와 복숭아다 어머님이 앞마당에 심은 옥수수가 열렸다고 제일 먼저 딴것이라고 자식 먹이려고 멀리서 차비가 훨씬 비싼데도 저걸 들고 오셨다 난 앉은 자리에서 저 옥수수 한번에 다 먹어 드렸다 .ㅎㅎㅎㅎㅎㅎ 돼지라고 소문날까 걱정은 되지만 ...... 이 옥수수는 파는 것보.. 나무사랑 2006.07.25
외국인 근로자들과 종강파티 하는날 잔치,잔치 벌렸네! 오늘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종강 파티 하는날 이건 내가 부친 부침! 난 미남을 좋아하는 관계로 --베트남 미남 탄 인도 미남 스왓트? 캄보디아 미녀 여긴 서울 어머니들 -----나무사랑도 이쁘지요? ㅋㅋㅋㅋㅋㅋ 나무사랑 일 잘해요. 아름다우신 어머니분들과 맨 왼쪽 구퉁이 학생은 가운데 .. 나무사랑 2006.07.23
프로필 왜 사람들은 블로그에서 프로필을 않쓸까? 자기집에 대문 문패나 같은 것인데 손님이 와서 주인이 누군가는 알고 가야 할것 같은데 프로필을 열었을 때 -등록된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면 왠지 빈집에 온느낌 들고 허무하다는 느낌도 조금은 든다. 나도 처음엔 어떻게 프로필을 작성하는지 몰라서 그냥.. 나무사랑 2006.07.22
블로그 뒷배경 이젠 나도 철마다 바꿀수 있다. 난 컴퓨터를 잘 모르니까 스킨이라는 것도 잘몰랐고 --스킨에 직접꾸미기라는 것을 보고도 혹시나 만지다가 잘못 될까봐 겁이나서 아예 건드리지를 못했었다. 다음에서 찾아쓰라고 메뉴를 이것 저것 많이 올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썼었다 그래서 기본에 있는 스킨 중엔 내마음에 흡족한 그.. 나무사랑 2006.07.08
운전할땐 다음 싯귀를 읖조려 보세요. 이글 올리며 저는 계속 웃음이 나더라고요. 운전하시는 분들 명심하십시요. 전 운전 못해요. 전 전철과 버스가 제 자가용이예요.---집에 오는 차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나무사랑 2006.07.08
요즘 살구철이예요. 살구와 보이차예요. 여러분과 같이 차 마시며 이얘기 저얘기 나누려고요. 사랑에 관해서건 인생에 관해서건 삶에 관한 얘기를 .... 루이스 스티이븐슨이란 사람은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라고 말하네요. 우리도 늘 희망을 가슴에 담고 살지요. 나무사랑 2006.06.27
우리집 난초 꽃 우리 베란다의 난초가 난리 났어요.꽃피고 새끼치고... 왼족에 보이는 빨간병뚜껑의 병속엔 간지스강 모레가 있지요. 이선인장은 이쁘지도 않은데 왜 올렸느냐하면요 자세히 보세요. 선인장 밑에 대가 얼마나 굵은지 ...이것이 저와 만난지 20년 가까와 지는데 그동안 가지치기를 수도 없이 했는데 제.. 나무사랑 2006.06.18
아~ 안회가 부럽다 ! 見賢思齊焉하며 見不賢에 而內自省也니라. 이는 善財童子의 53 善知識을 찾아보고 느낀것과 같은 이치.... 德不孤라, 必有隣이니라 ---덕이 있어 행하는 자는 외롭지 않나니. 공자가 자공에게 .... 너와 안회중 누가 더 강하더냐? 제가 어찌 안회와 비교되겠읍니까?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전.. 나무사랑 2006.06.14
나의 독백 2006년 06월 06일 이 폭포 물에서 목욕하고 나면 세상에 번뇌 다 씻긴다면? 세상사람들 모두와서 씻을까? 아님 번뇌조차 사랑하고 아까와서 않씻을까? 다 와서 씻는 다면 , 저물도 더러워 져 버릴까? 왜 ? 세상엔 두가지를 함께 있게 만들었을까 ? 기쁨과 함께 슬픔있고, 행복과 함께 불행 사랑과 함께 미움.. 나무사랑 2006.06.06
추억 여행 (나무사랑의 지난 세월 ) 맨하탄 마담쏘다 하우스에서 미국 워싱턴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 -- ‘영원의 불(Eternal Flame)’케네디 대통령묘 앞에서 뉴욕 맨하탄 할렘에 있는 교회문 앞에서 LA 헐리웃의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서 싱가폴 레스토랑에서 홍콩 안동 봉정사는 고려후기에 지어진 절로 국보 15.. 나무사랑 2006.05.26
이별이란 사진은 생명보험사의 화보에서 옮겨온 것임 만남은 언제나 기쁨이고 혜어짐은 언제나 슬픔이다. 그래서 부처님 사랑도 미움도 갖지 말라 하셨거늘 왜 인간은 자꾸 만나려하고 또 혜어지려하나. 갑자기 온 이별 알림은 청천병력이다 . 만남의 기쁨보다 혜어짐의 아픔은 배수로 계산이 않된다. 그냥 아.. 나무사랑 2006.05.16
우리동네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어요 아카시꽃 온 산이 아까시 꽃으로 덮였다 도심에 살다보니 아까시 나무도 너무 정겹다. 작은 산이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서 하루 종일 사람에게 놀자리를 제공한다. 나무밑 에 노란꽃들은 이름없는 꽃인데도 군락을 이루니까 너무 이뻤다 우리 사람들도 마음을 합치면 아름다울것 같았.. 나무사랑 2006.05.15
우리 딸 자랑 선생님~안녕하셨어요? 면동초 3학년 설민이 엄마예요. 가끔씩 홈피들어와서 많은것들을 보고가는데.. 글은 처음 남겨요. 방현초 6학년 담임도 맡으셔서 많이 바쁘실꺼 같아요 ~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부지런하시단 생각 들어요. 면동초에 계실때 가까이에 계실때 좀더 다가가지 못한것 많이 아쉬워요. .. 나무사랑 2006.05.14
성안내는 그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이글은 석주스님께서 30년전에 써주신 글임다. 이사진은 몇년전 석주큰스님 생전하셨을때의 모습이심 나에게 웃음이 부처가 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는걸 확신을 주신 석주 스님의 글과 석주 스님 이시다. 이글을 받은지는 30년이 넘은 것이다. 나무사랑 2006.05.14
아름답다는 것은 - 자기성찰 아름다움이란 씨앗을 뿌리고 가꿈으로써 맺어지는 열매이지 단순히 원한다고 얻어지는 사치품은 아니다. 깊이 있는 교양과 부드러운 감성을 지닌 여성은 이미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것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고귀한 지성과 교양을 갖추면 자연히 드러나게 된다. (남성도 아.. 나무사랑 2006.05.12
나와 가족사진 울릉도 유람선에서 울릉도 5.16도로 울릉도 울릉도 선착장 울릉도에 너와집 문화재 우리나라에 4채밖에 없는 울릉도 바닷가 우리가 머물수 있는 호텔들 안동 임해댐 경주 불국사 우리딸이 어버이날 그려준것임 가장 기쁜 선물이었씀 전라도 여수 흥국사 전라도 여수 흥국사 여수 향일암 .. 나무사랑 200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