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 며칠간 박물관 안에서 관찰 하시느라 수고 하셨으니까 오늘은 이쁜 꽃들 보시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라고 이쁜 꽃 올립니다. 보시고 이름없이 번호만 있는 꽃의 이름을 아시는 분께서는 이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1 클릭하면 딸기 크게보여요 뱀딸기 ? 도라지꽃 2 3 .. 나무사랑 2007.06.16
새소리 들으시고 새이름좀 알려주세요! 어둠속이라서 그림은 안보이고 새소리만 들려요. 그런데 제가 왜 올렸느냐 하면요. 요즈음 우리 뒷산에 이새가 이렇게 노래 부르는데요. 새이름을 모르거든요. 아시는분 알려 주십사고 올렸어요. 부탁합니다. 소리 들으시고 새이름 좀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나무사랑 2007.05.19
요즘 쑥 많이 잡수세요! 요즘 들판에 나가면 쑥이 어찌나 많은지 ! 어머니는 내게 오시려면 무엇이라도 갔다주고 싶어하신다 . 그런데 우리는 먹는것을 많이 못하기 때문에 " 아무것도 가져 오시지 마세요!" 하지만 어머니는 그런말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또 가져 오신다 그래서 어머님께 꼭 무엇을 가져다 주고 싶으시면 쑥.. 나무사랑 2007.05.17
[스크랩] 여러가지나무재배법 * 나무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나무의 재배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실수 화목류 관상조경수 약용/특용수 사과나무 배나무 복숭아나무 포도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단감) 모과나무 살구나무 양다래(키위) 호두나무 앵두(양앵두) 무화과나무 산수유 유자나무 밤나무 석류나무 대추나무 은행나무.. 나무사랑 2007.05.14
아카시아 향기가 바람에 날리고 이꽃 찔레꽃 맞죠? 아닌가요? 줄장미가 벌써 피기 시작하네요. 이열매 벚찌고요. 며칠전부터 피기 시작한 아카시아꽃 동네가 온통 향기에 취한다. 엇그저께 비바람이 불어서 행여 많이 떨어졌을까? 걱정을 하고 갔건만 다행히도 아카시아꽃은 싱싱하게 피어있다. 비둘기들 도 나만큼 신이 났다 아카시.. 나무사랑 2007.05.14
상쾌한 아침을, 언제나 기쁨을 주는 꽃과 함께 올해는 유난히도 꽃이 많이 피는 해인것 같다 그렇게 길게 머문 추위에도 불구하고 꽃들은 제몫을 다해 우리나라 산천 어딜 가나 이쁜 꽃으로 뒤덮여 있다. 모과꽃--난생 처음 보았다. 작약 작약중에는 이색깔이 제일 이쁜것 같다 --나의 개인 생각 이름모르는 꽃? 올핸 제비꽃도 가는 곳 마다 이쁘게 .. 나무사랑 2007.04.29
영산홍과 철쭉제 겹꽃 황매화 (죽도화) 어쩌면 이렇게 색깔도 가지가지인지 ? 어찌나 이쁜지 ! 자연의 아름다운 색, 분홍과 초록색의 조화 이름 모르는 들꽃 나무사랑 2007.04.27
오늘은 꽃길을 걸어보세요. 벚꽃 맞이로 떠들썩 했는데 , 그벚꽃이 벌써 지려하네요. 이쁜 꽃잎은 꽃비되어 내리고 파란 잎이 그자리를 대신해 여름을 재촉합니다. 낙화된 꽃잎 꽃비 ," 살며시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 " 시구절이 떠오릅니다. 꽃비 행복하게 밟고 가세요! 저는 개나리예요 . 저도 벌써 다 지어가지요. 라일락과 철.. 나무사랑 2007.04.16
진달래축제 ! 와우~~~~~~~~~```아저씨 키 크다 ! 삼각산탑 솔밭 안에 송림정 --이곳은 예전부터 소나무가 많아서 솔밭동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요즈음 이곳을 솔밭공원으로 편의 시설을 추가해서 이쁜 공원으로 구청측에서 만들은 것 같다. 때마침 가는 날이 장날? 알지도 못하고 갔는데 축제가 있는날이.. 나무사랑 2007.04.14
오늘이 나무사랑 블로그 365일이래요. 2007년3월 28일...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이 나무사랑 블로그 연지 일년( 365일) 되는 날이래요.그동안 여러분이 아껴주시어서 저는 많이많이 행복했습니다.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십시요.우리 죽을때까지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요.약속해주실것이지요?맨날 맨날 행복하기예요!웃고 싶지 않아도 억지라.. 나무사랑 2007.03.27
오늘 점심은 인절미 예요. 점심이예요. 시골에서 햇쑥 넣고 만든 인절미 , 맛있어 보이지요? 안태웠다고 보여드리는 것이예요 지난번에 피자를 너무 태워서 ㅎㅎㅎㅎㅎ 걱정들을 해주셔서요. 오늘 비도 오고 인삼차에 인절미 아주 일품입니다. 나무사랑 2007.03.24
하늘공원에 가는길 하늘공원에 가려면 징검다리 건너서 하늘공원입구 --멀리 보이는 지그재그 모양은 나무로 만들어진 공원위로 오르는 계단 상암경기장의 전경모습 하늘공원을 오르려면 291계단을 올라와야 됨 공원입구에서 멀리 보이는 성산대교 상암경기장 전경 산책로 하늘공원 정상 풍력발전기라하.. 나무사랑 2007.03.20
우리 뜰에도 봄이 왔어요. 우리 뜰에도 이렇게 봄이 왔어요. 그렇게 추워도 꽃들은 쉬지않고 꽃피울 준비를 하였네요. 너무 높이 피어서 망원으로 찍었더니 좀 흔들렸네요. 꽃속에서 새도 노래 하고 있어요. 이쁘죠? 그런데 오늘 다시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나무사랑 2007.03.19
행복한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어요. KBS [뉴스 9] [현장추적] 신병 훈련소 같은 ‘폭행 신고식’ <앵커 멘트> 신입생 길들이기란 명목으로 대학교에서 아직도 폭력과 인권 유린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것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벌어진 가혹한 신입생 신고식을 이재석 기자가 현장추적으로 고발합니다.. 나무사랑 2007.03.16
뒷산에 올랐더니 벌써 봄이 이만큼 와 있네요. 맨날 춥다고 꼼짝을 않하다가 오늘 뒷산에 올라갔더니 부지런한 새싹들은 벌써 다 나와 있네요 돗나물 철쭉은 아직 꽃이 피지는 않고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네요. 개나리도 필준비가 완료 &#46124;다 . 2-3일 후에는 필것 같네요. 산등성이에 아직 나무는 잎이 나지 않았지만 풀들은 벌써 파릇파릇 ...... 나무사랑 2007.03.14
제가 또 웃기는 이야기 할께요. 세 친구가 모여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친구는 : 자다가 죽는줄 모르고 편안히 죽고 싶다. *또한친구 : 시속 200km 달리는 차타고 가다 낭떠러지에 추락해서 죽고 싶다 *또 다른 친구 : 난 정사현장에서 정부의 남편이 쏘는 총에 맞아 죽고 싶다. 고 했대요. 전 제일 처음 사람과 똑같.. 나무사랑 2007.03.13
햇살이 아름다운 오늘 나의 점심! 이것은 오늘 제 점심이예요 요즘 집에서 한가롭게 하루를 소중히 보낸답니다. 식구들 다 외출한후 나만의 점심시간 아주 간단하게 먹었어요. 피자를 데우다가 태웠어요. 물론 탄것은 안먹었습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좋아서 창가에 햇삿 곁에서 먹어야 더욱 맛날것 같아서 창가에 앉아 햇.. 나무사랑 2007.03.12
눈이 내리네요. 3월 7일 지금 밖엔 이렇게 눈이 옵니다 ! 봄이 오는줄 알았는데 눈이 내려서 신기해서 기념으로 올립니다. 밖엔 얼마나 추운지.뺨은 시리고 몸은 날아갈 것 같은........ [뉴스 9] 이번 강풍 위력은 ‘중형 태풍급’ <앵커 멘트> 이번 강풍은 최대 초속 40미터를 기록할 정도로 중형 태풍급이었습니다. .. 나무사랑 2007.03.07
웃으시라고요! 요즘 몸살이 좀 나서 낮에 많이 누워 있었더니 아직 이렇게 앉아 있읍니다. 그래서 웃기는 이야기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어느날 대머리인 탱돌이 아버지 출근길에 갑자기 교통신호가 바뀌자 급정거를 했는데 바싹 따르던 뒷차는 탱돌이 아빠차를 들이 받고 말았답니다. 탱돌이 아빠의 가발이 훌렁 벗.. 나무사랑 2007.03.04
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피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레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 나무사랑 2007.02.25
난 왜 이렇게 모르는 말이 많은지 궁금해서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들어도 그게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어서 알아보았어요. 보장자산이란 ?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경우 가족의 경제적위험을 해결해 주는 자산을 뜻한다고 ,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사망보험금이라네요. 왜 그렇게 어렵게 얘기하는지 ? 또 한가지 궁금했던 단어는 '까칠하다 ' 라는 .. 나무사랑 2007.02.14
오늘 초코렛 잡수시는 날이라네요. 오늘 초코렛 드시는 날이라면서요.? 여러분도 맘에 드시는 초코렛 한개씩 드시고 더욱 행복한 마음 되세요. 너무 달면 커피도 한잔 드시고요.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네요. 일상생활에서 남에게 행복을 퍼 날라도 행복해 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마르지 않는다네요. . 행복은 반듯이 찾는 사람에.. 나무사랑 2007.02.14
차 한잔 드실래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생강차가 제격입니다. 한잔 드세요! 차한잔 드세요 ! 생강차예요. 감기예방 되고요. 건강에 좋아요. 저솥속에 든것 보이시죠? 생강은 잘 않보이네요. 밑에 갈아 앉아서 그런가봐요. 귤껍데기는 유기농 귤이예요. 전 귤을 별로 잘 않먹지만 껍데기만은 소중히 말려서 차를 끓일때 쓴.. 나무사랑 2007.02.02
1월은 맨날 내생일 생일 파티 ! --초가 29개인것은 제나이 영원한 29세 하기로 해서지요.ㅎㅎㅎㅎㅎㅎㅎ 우리딸이 요즘 제일 맛난 티라미스라는 케익을 사주겠다고 케익집을 몇군데 갔는데 다 팔리고 없네요. 전 그 먹어보지도 못한 케익보다 모카케익이 더 좋다고 작은 모카케익으로 사달라했어요. 우리딸 날 안데리고 .. 나무사랑 2007.01.28
대문호 톨스토이의 '약속도 기회를 잃으면' 송광사숲에서 인도네시아 보르브드르 사원에서 부처님과 함께 약속도 기회를 잃으면 약속도 기회를 잃으면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여행중 한 시골집에 들렀는데 그 집에서 나이 어린 한 소녀를 만나게 됐다. 소녀는 그가 허리에 차고 있는 가죽가방이 부러워 칭얼대며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기.. 나무사랑 2007.01.27
오늘 아침은 시금자죽 "오늘은 깨죽 먹는 날이야? " 가끔은 이렇게 시금자죽을 쑤어먹기도 한다 오늘 아침은 아주 간단하게 영양 덩어리 검은깨죽으로 아주 오랫만에 먹으니 맛이 좋다고 ...... 나무사랑 2007.01.27
통도사박물관에서 박대성님 그림전시회를 보며 ~ 통도사 입구 나만 안춥다.! 박물관장스님을 만나서...... 박물관장 스님께서 차와 연하장을 선물로 주셨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새해 봉사자들에게 나누어 주실 연하장이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미리 주신다고 12지상 중에 돼지 그림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소산 박대성님.. 나무사랑 2007.01.13
나무사랑이 간 겨울 바다 이곳은 포항에 구룡포입니다. 과메기 말리는 모습 몇년전부터 이맘때가 되면 과메기에 관한 프로가 티비에서 자주 나온다 생선을 별로 않먹는 나이지만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갈때 먹거리로 싸가지고 가면서 먹었다는 이야기에 도대체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과 과메기에서 흐른 자연 지방과 .. 나무사랑 2007.01.12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 지정 :사적 제243호(1975, 5 , 27) 위치 : 석촌동 248번지 면적 :56,100m제곱임 고분: 6기 토광묘 : 2기 이곳의 적석총은 잠실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발굴 조사되었는데 파괴가 심하여 전체적인 규모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제 3호분은 기원전 후 부터 나타나는 고구려 무덤형식인 기단.. 나무사랑 2007.01.10